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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스윔',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돌파…2026년 발표곡 최초 달성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이 발매 약 7개월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10억 회를 돌파했으며, 팀 자체 최단 기간 기록을 세웠다. 올해 발표된 전 세계 곡 중 처음으로 이 기록을 달성했다.

류류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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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스윔', 글로벌 음악 시장에 또 한 획 그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은 지난 3월 20일 발매 이후 약 7개월 만에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넘어섰으며, 팀 자체 최단 기록이다. 이는 올해 발표된 전 세계 곡 가운데 처음으로 달성한 기록이다.

통산 7번째 10억 스트리밍 기록, 글로벌 영향력 재입증

방탄소년단은 'Dynamite', 'Butter',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등을 포함해 총 7곡을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얼마나 견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다.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첫 날 약 1400만 회의 스트리밍으로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정상을 꿰찼으며, 이는 2026년 발표된 곡 가운데 가장 높은 일일 재생 수다. 곡의 공개 직후부터 얻은 폭발적 반응이 이 수치에 명확히 드러난다.

'SWIM'의 다중 성과, 세계 음악 무대를 장악하다

올해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도 성과를 거둔 '스윔'은 미국 'American Music Awards'에서 'Song of the Summer'를 수상했으며, '2026 MTV Video Music Awards'에서는 'Song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Hot 100' 1위로 진입한 뒤 20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앨범 전체도 글로벌 신기록 자치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인 정규 5집 '아리랑'은 지난 14일 기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50억 회를 돌파했으며, 올해 발매된 전 세계 앨범 중 가장 높은 재생 수를 기록했다. 수록곡 14곡 모두 누적 스트리밍 2억 회를 넘어섰다.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기존 대표곡들에 이어 올해 발표한 신곡까지 초대형 흥행에 성공하면서 방탄소년단의 변함없는 글로벌 영향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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