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5도 주둔 군인 'I-바다패스' 확대 검토 중! 현재 혜택과 향후 계획
이재명 대통령이 서해5도 주둔 군인의 뱃삯 부담 완화를 요청하면서 인천 I-바다패스 확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제도와 대상자별 지원 혜택을 정리했습니다.
인천 I-바다패스, 서해5도 군인 지원 확대 검토 중!
최근 대통령이 인천의 섬 주민들을 위한 '여객선 할인 정책'에 관심을 가지면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어요. 특히 서해5도에서 근무하는 군인들의 뱃삯 부담이 화제가 되고 있거든요. 지금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이 대통령의 요청, 무엇이 배경인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연평도 주둔 병사들이 휴가로 육지를 오갈 때 배삯이 무려 11만원이라고 지적하며 인천시민 요금인 1천500원과 같은 혜택을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참 불합리하죠? 같은 인천에서 일하고 있는데 요금 차이가 이렇게 클 수가 있나 싶을 정도예요.
대통령은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에게 '인천에 거주하는 병사들이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청년들이니 인천시민에 준하는 혜택을 주시면 어떨까'라고 우회적으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여기에 예산이 문제가 된다면 특별교부세라도 보내드리겠다고 예산 지원까지 약속했어요.
현재 I-바다패스, 누가 받고 있나요?
인천시는 '인천 i 바다패스'를 통해 인천시민에게는 편도 1천500원 수준의 운임을 적용하고, 타시도민과 출향민, 군 장병 면회객 등에게도 일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 제도의 '사각지대'가 바로 서해5도 주둔 군인들이에요:
| 지원 대상 | 혜택 내용 | 비고 |
|---|---|---|
| 인천시민 | 편도 1,500원 | 전체 운임 초과분 전액 지원 |
| 타시도민 | 정규운임의 30% | 1박 이상 체류 조건 |
| 군 장병 면회객 | 정규운임의 30% | 연 4회 왕복 지원 |
| 서해5도 주둔 직업군인 | 정규운임의 10% | 현재 상황 (확대 검토 중) |
'面会客' VS '본인'…문제는 이것이었어요
현행 제도는 군장병 '면회객'만 지원할 뿐, 서해5도 주둔 장병 본인의 휴가·외박·외출 등을 위한 육지 왕래는 혜택 대상에서 빠져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친구가 서해5도에 놀러 가면 할인을 받는데 그곳에서 일하는 군인이 휴가를 가기 위해 배를 타면 할인을 거의 못 받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참 이상한 상황이죠?
향후 변화는 어떻게 될까요?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서해5도를 포함한 도서지역에서 헌신하는 군인들이 합당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인천시가 추진하는 i 바다패스에 제도 사각지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온전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시가 살펴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옹진군수 당선자가 해당 사업을 '실패한 정책'이라고 규정한 바 있어서 확대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현재 I-바다패스를 이용하려면?
신청 방법이 정말 쉬워요:
별도의 신청 절차가 없습니다! 여객선을 예약할 때 할인을 선택하면 끝!
예약 경로:
- 온라인: 한국해운조합 여객선 예매 사이트에서 '인천시민 할인' 선택 후 예약
- 현장: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이나 각 선착장에서 표를 구매할 때 자동 적용
대상 섬 (총 25개):
- 옹진군: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덕적도, 문갑도, 굴업도, 자월도, 이작도, 승봉도 등
- 강화군: 볼음도, 아차도, 주문도 등
인천 거주 청년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아, 그리고 혹시 인천 청년이신가요? 인천 청년정책을 다룬 기사도 읽어보시면 월세 지원, 전세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어요. 서해5도 주둔 군인분들뿐만 아니라 인천 시민 모두가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 정말 많거든요!
현재 진행 중인 I-바다패스 확대 논의를 주목해서 지켜봐 주세요. 더 자세한 정보는 인천시청 해양수산과(032-440-6162)로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주실 거예요.
✍️ 글쓴이: 최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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