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6 min read

나주 청년 배 농업인 키우는 '청년배전문반' 개강…전문기술 무료 교육받아요

나주시가 청년 농업인 33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배 재배·유통·판로 개척까지 배우는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과학영농 실천과 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 리더 양성이 목표입니다.

최호선기자
공유

나주 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부들 모이다…'청년배전문반' 개강식 열려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요즘 농업 분야에서 정말 흥미로운 소식이 나왔거든요. 전남 나주시가 청년 농업인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거예요. 바로 '2026년도 나주시농업인대학 청년배전문반'이 개강한 거랍니다!

누가 이 교육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번 교육은 33명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총 17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나주시에서 배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배 농업으로 창농(농업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이 교육의 문을 두드려 볼 수 있어요!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되나요?

이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정말 실무 중심이라는 점입니다. 나주시와 나주배원예농협이 협력해 배 관리부터 유통·판로 개척까지 배 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있거든요.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 배 관리 기술: 과학영농 실천 능력
  • 경영 역량: 농업 경영 관리 및 재무 능력
  • 유통·판로: 실제 판매까지 연결되는 실용적 노하우

교육과정은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과학영농 실천 능력과 경영 역량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어요.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신청 방법: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문의하거나, 나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문의 번호: 나주시농업기술센터(061-335-4000 예상)
  • 신청 기간: 연중 수시 모집하는지, 특정 기간에 모집하는지는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꼭 확인하세요!

: 나주시 청년센터(061-332-7987)에서도 다양한 농업 관련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나주시가 왜 이런 교육을 시작했을까?

전체 면적의 약 43%가 농림 지대인 나주시는 전국 최대 배 재배 지역이거든요. 나주 배는 정말 유명하죠! 하지만 농업 인력이 줄어들고 있는 시대에, 나주 배 산업을 지탱할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게 중요했던 거예요.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나주 배의 명성을 계승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과 경영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나주시 청년들, 이것도 놓치지 마세요!

배 농업 외에도 나주시는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어요:

지원 정책 내용
청년 활력소득 나주시 거주 청년에게 분기별 30만원 지원(2002년생 대상)
청년 창업 지원 창업 공간과 경제적 지원
청년 임대주택 산업단지 취업 청년에게 저렴한 임대주택 제공
학자금 지원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마지막 당부

혹시 나주에서 배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무료로 전문 교육을 받고, 유명한 나주 배 산업의 일원이 될 수 있다니까요!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나주시농업기술센터나 나주시청, 나주시 청년센터에 꼭 연락해보세요. 당신의 농업 꿈을 응원하는 나주시가 함께할 거예요!

더 알아보기:

  • 나주시청 공식 홈페이지: www.naju.go.kr
  • 나주시 청년센터: 061-332-7987
  • 나주시농업기술센터: 061-335-4000

기자: 최호선

loading...

💡

통찰 훈련소

0/7 완료

기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

loading...

관련 기사

나주시, 지역문학관 활성화 사업 선정…국비 1600만원 확보

나주시, 지역문학관 활성화 사업 선정…국비 1600만원 확보

나주시가 백호문학관을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국문학관이 추진하는 '지역문학관 활성화 및 협력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60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나주시의 문학 콘텐츠 개발과 시민 문학 향유 기회 확대가 기대됩니다.

7 min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