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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년미래센터 '스튜디오 한걸음' 개설, 고립은둔청년 일상회복 지원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고립은둔청년을 위한 가상회사 '스튜디오 한걸음'을 개설했다. 규칙적인 출근으로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청년온 홈페이지에서 설문 후 신청 가능하다.

최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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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에요. 함께 한걸음씩 나아가는 '스튜디오 한걸음'

요즘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워하고 있나요? 바깥출입이 힘들고 사람들을 만나기가 어려운 청년들이라면 꼭 눈여겨봐야 할 소식이 있어요.

인천시청년미래센터의 가상회사 '스튜디오 한걸음'은 월~금요일 오전 10~오후 4시에 열리며 청년들이 규칙적으로 바깥에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해 고립을 막고 일정한 습관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이름만 들어도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나요?

왜 이 프로그램이 필요한가요?

최근 취업 실패, 고용 불안, 관계 단절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형 외톨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청년들을 위해 인천시가 정성을 들여서 준비한 프로그램이 바로 '스튜디오 한걸음'이에요.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센터 직원들은 "청년들이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출석률은 높아지고 참여하는 자세 역시 적극적으로 바뀌어 간다"며 "회사에 출근하는 것처럼 일정 시간 출석하는 방식 덕분에 낮과 밤의 구분이 생기고 규칙적인 습관을 만드는 등 일상을 회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가상의 회사에 다니는 것처럼 규칙적으로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사회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거라니까요.

더 많은 지원 프로그램도 있어요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으로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노동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에요. 단순히 일상만 회복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해주는 거거든요.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인천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업해 취업특강과 심리상담 등을 매달 1~4회 진행하며, 자립 지원 아카데미와 기업탐방,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면접 준비나 자기소개서 쓰기 등도 지원해요.

신청 방법이 궁금하세요?

신청은 정말 간단해요. 혼자라고 느껴지거나 사람 만나기가 어렵다면 바로 지금 신청해보세요.

신청 3단계

  1. 청년온(www.mohw2030.co.kr) 홈페이지에서 먼저 설문
  2.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담당자와 전화, 방문 상담을 거쳐 고립은둔청년으로 선정
  3. 프로그램 신청 및 참여

더 편한 방법도 있어요! 거주지 인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청년미래센터에 직접 방문해서도 상담 및 지원 신청할 수 있답니다.

지원 대상이 궁금하신가요?

지원 대상은 19세~39세의 고립은둔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무관하다는 게 정말 좋은 점이에요. 돈이 많고 적고가 아니라 진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모든 청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인천시의 큰 계획

실은 이 프로그램은 더 큰 그림의 일부예요. 인천시는 고립·은둔 청년 전담기관인 인천청년미래센터를 통해 지난해 214명을 발굴해 전담 사례관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이 중 20명은 심리·일상 회복 과정을 거쳐 공공기관과 기업 인턴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냈어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고립은둔청년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에요. 인천시가 나서서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보고 있거든요.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을 운영함으로써 초기 접근 문턱을 낮추고, 지역 내 인적 안전망 연계를 강화하고 있답니다.

혼자라고 느껴진다면 용기 내서 연락해보세요. 스튜디오 한걸음과 함께 천천히, 함께 나아가보아요. 당신의 첫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는 누군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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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최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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