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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종석과 결별 후 SNS에 전 남친 장기하 곡 올려…'쿨하다' 화제

아이유가 이종석과의 4년 공개 연애를 마무리한 후 처음 공개한 근황에서 과거 연인 장기하의 '별일 없이 산다'를 배경음악으로 선택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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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제도

과거에 비슷한 상황이 있었나?

선례가 어떻게 처리됐는지 알면 이번 결과도 예측할 수 있어요

결별 후 처음 공개한 근황, 그 속의 '묘한' 선곡

아이유가 6일 자신의 계정에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 "많이 늦은 생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민낯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일상부터 차 안에서 찍은 셀카, 배우 이연과 나란히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겼다.

그런데 팬들의 눈을 사로잡은 건 사진도, 영상도 아니었다. 바로 배경음악이었다. 아이유가 게시물의 배경음악으로 선택한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가 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열애, 그리고 지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 장기하는 과거 아이유와 약 2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17년 결별했던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아이유는 지난달 배우 이종석과의 결별 발표 및 건강 악화 소식 이후 처음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러니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재 장기하가 배우 윤가이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상황에 더해, 최근 이종석과 결별 소식을 전했던 아이유의 이 같은 쿨한 선곡에 누리꾼들은 "이 정도로 쿨하다고?", "묘하다"라는 반응과 함께 "노래는 노래일 뿐이다", "10년 전 인연이면 아무렇지 않을 것 같다"라는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모두가 주목하는 아이유의 메시지

아이유는 지난달 배우 이종석과 4년간 열애를 이어온 것을 밝히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관련 기사에서도 보도되었듯이, 둘은 함께했던 많은 시간들을 뒤로하고 새로운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이번 선곡은 단순한 음악 선택을 넘어 하나의 메시지처럼 읽힌다. 곡의 제목 '별일 없이 산다'는 말 그대로, 특별한 일 없이 평온하게 살아가간다는 뜻. 여러 악재를 딛고 밝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한 아이유의 향후 행보에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연애와 결별, 그 과정 속에서도 담담하고 쿨하게 일상을 마주하는 태도. 아이유의 이번 SNS 활동은 많은 팬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로 전달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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