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본명이 신조어가 되다! '장원영이다'의 뜻은 무엇?
아이브 장원영의 이름을 활용한 신조어 '장원영이다'가 유행하고 있다. 긍정적인 의미를 담은 이 표현에 대해 장원영은 지인들을 통해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혔다.
본명이 좋은 뜻의 신조어가 되다? 장원영의 깜짝 반응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한 아이돌의 본명이 신조어로 떠올랐습니다.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인데요, 최근 젠지세대(1997~2006년생) 사이에서는 별로거나 못생겼다는 뜻의 신조어 '밤티'의 반대말로 '장원영'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표현 '장원영'
그럼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요? 해당 표현은 촌스럽거나 못생겼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신조어 '밤티'와 반대되는 긍정적인 말로 소개됐다고 합니다. 즉, '좋고 예쁜 것'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거죠.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쓰일까요? 예를 들어 "이 신발 너무 좋다, 장원영 신발이다"라는 식으로 표현한다고 하네요. 정말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표현이죠?
장원영도 몰랐다?
재미있는 점은 당사자인 장원영도 자신의 이름이 신조어가 됐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겁니다. 자신의 이름이 신조어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에 장원영은 "저도 몰랐다가 지인들이 알려줬다"고 말했다. 직접 유행을 접한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통해 알게 됐다는 것이었어요.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서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그는 "구글에 '밤티 반대말'을 쳐보라고 하더라"며 지인들이 해당 표현을 알려준 방법도 전했다고 합니다.
뜻밖의 연쇄반응
한편 함께 출연한 주우재도 "저도 '주우재다'가 있다"고 밝혔는데, 자신의 이름을 활용한 표현이 있다고 밝힌 그는 "뼈해장국, 옛날 유골 발견됐을 때"라고 덧붙였다며 자조 유머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것은 장원영의 첫 번째 신조어가 아니라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과거에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뜻하는 "원영적 사고", 영어 이름 '비키'와 '럭키'를 합친 "럭키비키" 등이 유행한 바 있거든요.
실제 방송 출연으로 확인
이 신조어의 존재는 이미 여름 예능에서도 언급됐었습니다. 지난 8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수 비비가 "밤티의 반대말이 장원영"이라며 설명했고, 이것이 큰 화제를 모으면서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됐다고 하네요.
언제부턴가 MZ세대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든 "장원영이다"라는 표현. 아이돌의 이름이 대중문화 속의 유행어가 되는 현상이 흥미롭지 않나요? 이런 신조어들은 세대만의 코드를 만들고, 소통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재미있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장원영은 이렇게도 좋은, 긍정적인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다는 거군요. 앞으로도 계속 "장원영"다운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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