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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SNS에 아내 박시은 자랑

배우 진태현이 SNS에 아내 박시은의 사진을 공개하며 '포카리 광고를 찍어도 될 만한 미모'라고 자랑했다. 박시은의 쑥스러운 반박에도 계속 애정을 드러내며 결혼 11년 차의 변함없는 부부애를 보여줬다.

류류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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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공개 고백, "아직도 포카리 광고 찍을 미모"

배우 진태현이 40대 중반에도 변치 않은 아내 박시은의 청순 미모를 자랑하며 국가대표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진태현은 1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내 아내는 아직도 포카리 광고를 찍어도 될 만한 미모와 청순함을 갖춤"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뛰고 있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는데, 운동복을 입고 머리를 휘날리며 활짝 웃고 있는 박시은은 46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청순하고 러블리한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포츠 광고까지 소환한 남편의 극찬

진태현은 "내 아내는 스포츠 광고를 다른 누구보다 찍어도 될 만한 열정과 실력과 정신력을 갖춤. 단, 내 눈엔"이라고 남편의 시점임을 강조하며 "더 맘에 드는 건 안 꾸며도 멋있음"이라고 아내 자랑을 이어갔다. 진태현의 표현에는 단순한 미모 자랑을 넘어 아내의 노력과 정신력까지 존경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집에서만 해줄래"...박시은의 쑥스러운 반박

정작 박시은은 남편의 공개적인 애정 표현이 쑥스러운 듯 "이런 얘긴 집에서 나한테만 하라구"라고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남편은 한 발 물러설 생각이 없었다. 진태현은 물러서지 않고 "난 사실만 말해 자기야"라고 받아치며 '사랑꾼'을 넘어선 팔불출 면모를 제대로 드러냈다.

결혼 11년 차, 변함없는 애정의 증거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올해로 결혼 11년 차를 맞았다. 지난 7월에는 건강 관련 브랜드의 부부 모델로 함께 발탁되기도 했다. 이번 SNS 게시물은 긴 결혼 생활 속에서도 남편의 아내를 향한 애정이 식지 않았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다.

10년을 넘긴 결혼 생활에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배우자를 자랑하고 애정을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박시은의 장난스러운 반박 댓글도, 진태현의 계속되는 애정 고백도 두 사람의 관계가 건강하고 솔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변함없는 애정 표현 속에서 부부애의 본질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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