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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닷새 만에 불륜 의혹…양홍원, 아내와 SNS 팔로우 끊고 게시물 삭제

래퍼 양홍원이 지난 18일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린 지 5일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폭로자를 고소 처리했다.

박박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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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닷새 만에 터진 불륜 의혹…연예계 충격

언제부턴가 신혼부부의 모습이 SNS에 올라오면 그 뒤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자꾸만 궁금해지곤 해요. 래퍼 양홍원(27)이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에 불륜 의혹에 휘말렸거든요. 정말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죠.

양홍원은 지난 18일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은 2017년부터 교제했고 2024년 11월 딸을 얻은 뒤 약 2년 만에 결혼식을 치렀어요. 함께 행복한 신혼생활을 시작할 것 같던 바로 그때였습니다.

갑자기 터진 폭로, 무엇이 있었나

23일 인스타그램에는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어요. 작성자 A씨는 양홍원이 최근 경기 수원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여성 2명과 술을 마신 뒤 이 중 1명과 모텔로 이동했다고 주장했답니다.

A씨는 당시 촬영했다는 영상과 양홍원과 통화 녹취도 공개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모텔에 동행했다고 지목한 여성의 얼굴과 SNS 계정을 공개했고, 양홍원의 아내 원현주에게는 "그쪽 남편에 대해 제보할 게 있다"며 카드 결제 내역을 확인해보라는 다이렉트 메시지(DM)도 보냈어요. 공개적인 폭로라 충격이 더했던 것 같습니다.

소속사 입장 발표, "폭로자의 협박이 먼저"

논란이 커지자 양홍원 소속사 AP 알케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어요. 소속사는 "폭로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결과물"이라며 "폭로자가 금전을 갈취하기 위해 양홍원과 피해 여성을 협박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이라고 했답니다.

소속사는 모텔 방문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술자리 과정에서도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았으며, 객실 내에서도 애정 행위는 일절 없었다"고 밝혔어요.

SNS 팔로우 끊고 게시물 삭제한 아내

아내 원현주의 동향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어요. 지난 23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이 제기된 이후 양홍원과 원현주가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어 24일에는 원현주의 인스타그램 게시물도 모두 사라졌어요. 이날 오전까지 남아 있던 게시물은 0건으로 표시됐고, 프로필 사진도 사라졌다고 해요.

부부 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문 밖에서만 지켜보는 사람들도 많죠. 모든 계정을 정리한 원현주의 심정이 어떨지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법적 대응 시작, 진실은 가려진 채

양홍원과 피해 여성은 폭로자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고소한 상태라고 합니다. 법적 절차를 통해 이 일이 어떻게 정리될지 지켜봐야겠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 주장들이 맞다닥치고 있고, 진실이 무엇인지는 여전히 명확하지 않아요. 다만 결혼 직후 이런 논란에 휩싸인 부부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걱정스러운 건 사실입니다. 이 일이 빨리 진상이 규명되고 모든 게 차분히 정리되길 바라봅니다.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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