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7 min read

64세 이상미, '조지 클루니' 닮은 8살 연하남과 설렘의 데이트...재력가 500억 남자는 거절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이상미가 자신의 이상형을 닮은 세심한 배려의 연하남과 새로운 인연을 나누고 있다. 재력가 남성과의 소개팅을 뒤로하고 핑크빛 감정으로 물드는 연애의 설렘을 표현했다.

김진서기자
공유

'조지 클루니' 닮은 연하남의 직진 앞에 계탔네…64세 이상미, 20대 같은 설렘 '복귀'!

"너무 설레고 풋풋했다. 20대로 돌아간 기분"이라는 고백이 나온 곳은 최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었어요.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전원일기'의 '개똥 엄마'로 친숙한 이상미가 출연해 새로운 인연을 찾는 과정이 그려졌습니다. 64세 싱글 배우 이상미가 보여준 연애의 설렘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거든요.

500억 재력가도 떨어진 이유

이상미의 소개팅 여정은 흥미로운 선택지로 시작됐어요. 이상미는 개그맨 오지헌의 아버지와 만나 '오빠 동생' 사이로 남기로 한 데 이어, 500억 매출의 신발 기업 대표와 요트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요트를 보유한 재력가라면 일반인들이 꿈꾸는 조건이 아닐까요?

그런데 놀랍게도 이상미는 이 남성에게서 마음이 떨어졌어요. 당시 그는 재력가인 상대의 정성에도 불구하고 "너무 바빠 소홀했던 이혼 사유가 걸린다. 내가 찾던 사람은 아닌 것 같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돈과 외적 조건만으로는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는 거죠. 애정에는 진심이 통한다는 뜻일 겁니다.

이상형 배우를 닮은 연하남의 등장

그때 나타난 게 바로 그 유명한 '조지 클루니 닮은꼴' 남자예요. 새로운 소개팅 상대는 이상미의 이상형인 배우 조지 클루니를 연상시키는 중후한 분위기로 등장했습니다. 현재 건축업에 종사하며 대리석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이상미를 향해 "실물이 더 미인이시다"며 자신의 진심을 드러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남성이 이상미의 오랜 팬이었다는 거예요. 대리석 인테리어업에 종사 중인 그는, 드라마 '전원일기'서부터 이상미의 오랜 팬이라며 시집과 꽃을 물해 여심을 자극했습니다. 계산된 선물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팬심이 느껴졌던 것 같아요.

연하 앞에 고민했지만…다정함 앞에 넘어가다

다만 현실적인 벽이 있었어요. 소개팅남이 "환갑 되려면 아직 멀었다"며 최소 5살 이상의 연하임을 밝히자 이상미는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습니다. 그는 "다정다감한 모습은 참 내 스타일인데 연하라고 하니까 좀 심란해졌다"고 하기도 했죠.

하지만 상대 남성의 다음 대사 하나가 모든 걸 바꿨어요. 두 번째 남성은 "저는 오히려 연하가 더 잘 챙겨준다고 생각한다"며 연하의 직진력으로 설렘을 유발했고, 롤러장에서 청춘 드라마 같은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이 얼마나 멋진 대사인가요? 나이 차를 오히려 연애의 장점으로 생각하는 태도 말이에요.

손 맞잡은 순간, 핑크빛으로 물들다

그 후의 데이트는 정말 드라마 같았어요. 특히 두 사람은 야외 산책 중 자연스러운 손잡기를 하는 등 핑크빛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상대남은 쌀쌀한 날씨에 자신의 재킷을 벗어주고, 구두를 신은 이상미를 배려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결정적으로, 이상미는 "내 스타일을 얘기한 적이 없는데 내 스타일에 맞춰져 가는 느낌이었다. 내 얘기를 잘 들어주고 경청해 주는 거니까 너무 좋았다"고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사랑은 결국 상대방의 말을 얼마나 경청하고 배려하느냐인 거 아닐까요?

21년간 병시중을 들었던 어머니를 떠나보낸 후, 마침내 새로운 설렘을 찾은 이상미. 이번 소개팅이 진정한 인연으로 발전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때론 조건보다 마음이 먼저이고, 나이 차보다 다정함이 더 큰 법이니까요.


기자: 김진서" }

loading...

💡

통찰 훈련소

0/7 완료

기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

loading...

관련 기사

연상호 좀비영화 '군체' 개봉 2주 만에 500만 관객 향해 질주...11년 만에 돌아온 전지현의 귀환이 화제

연상호 좀비영화 '군체' 개봉 2주 만에 500만 관객 향해 질주...11년 만에 돌아온 전지현의 귀환이 화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개봉 2주만에 400만을 넘기며 5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전지현의 복귀작으로도 주목받는 이 영화는 집단지성을 가진 '진화형 좀비'라는 참신한 설정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7 min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