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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의 새로운 커리어, 보건복지 실무 전문가로 변신하다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가 중장년 보건복지 실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고 재취업 기회를 제공합니다.

박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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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의 새로운 커리어, 보건복지 실무 전문가로 변신하다

요즘 같은 시대,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가 어렵다고 느껴지죠?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가 중장년을 위한 보건복지 실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했거든요.

고령화 시대, 필요한 인재를 키우다

우리 사회가 빠르게 늙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보건과 복지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다만 이 분야에서 일할 전문가가 부족한 상황이거든요.

노사발전재단은 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전국 12개 중장년내일센터를 운영하며 중장년의 생애경력설계, 재취업·창업 지원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로 이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은 '현장 중심'이에요.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은 대구·대전·광주보건대학교가 연합해 출범한 국내 첫 초광역 전문대학 모델로, 경상·전라·충청권을 아우르는 보건 인력 양성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년 대상 보건·복지 분야 전문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산업 수요 기반의 신규 일자리 발굴 및 기업 연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홍보 협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장년층에게 주는 의미

현재 보건·서비스 산업은 고령화·지역 돌봄 수요 확대 등으로 인력난이 심화되며 중장년층의 재진입 기회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즉, 경험과 성숙함을 가진 중장년층이 이 분야에서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는 거거든요.

퇴직이나 경력 단절로 고민하던 중장년이라면, 이제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보건복지 전문가가 되어 또 다른 인생의 장을 펼쳐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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