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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이규한, 열애 없이 깜짝 결혼 발표…내년 4월 부부 된다

가수 겸 화가 솔비(42)와 배우 이규한(46)이 2027년 4월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KBS Joy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만난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최최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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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없이 깜짝 결혼 발표, 솔비·이규한 내년 4월 부부 된다

뉴스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어요. 가수 겸 화가 솔비(42·본명 권지안)와 배우 이규한(46)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놀랍다는 건, 열애설 한 번 불거지지 않았던 두 사람의 기습 결혼 발표에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는 거죠. 정말 어디서 관계를 키웠는지 몰랐다면서요?

예능에서 만난 두 사람의 인연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났을까요?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해 KBS Joy 연애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고 합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 후 자연스럽게 연을 맺게 된 것 같아요. 재미있는 건 프로그램 출연 당시 이규한은 과거 솔비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사실을 언급했고, 솔비 역시 이규한의 달라진 모습에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는 건데, 20년의 시간을 사이에 두고 다시 만나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게 된 거네요.

2027년 4월, 비공개 결혼식 예정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누었으며,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라고 합니다. 예식은 양가 가족 및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하고 경건하게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고 소속사가 밝혔어요. 화려한 유명인 결혼식 대신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과만 함께하는 선택, 정말 따뜻하지 않나요?

"인생의 새로운 출발"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단순한 러브 스토리가 아니라 깊은 신뢰 위에 이루어진 결정이라는 게 느껴지죠. 소속사 측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솔비와 이규한은 앞으로 소중한 인생의 동반자이자 각자의 활동에 힘을 보태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고 해요.

솔비는 2006년 혼성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으며 본업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화가로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하니, 각자 자신의 일을 이어가면서 함께하는 부부가 되려는 것 같습니다.

연예계에서도 최근 결혼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죠. 솔비·이규한 커플 탄생이 정말 따뜻하고 축복받는 결혼식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지난해 예능에서 만난 두 사람, 정말 멋진 인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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