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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멤버 이용진·이기택 '1박 2일' 첫 방송 성공…10년 만의 새로운 시작

이용진과 이기택이 6월 7일 '1박 2일' 신규 멤버로 정식 합류했다. 강원 정선군 오지 여행에서 첫 촬영을 진행한 두 사람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만들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진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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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신입, 이용진·이기택이 '1박 2일'을 들썩이게 하다

2026년 6월 7일부터 이용진, 이기택이 '1박 2일' 새 멤버로 투입됐습니다. 두 사람의 정식 합류는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었는데, 벌써부터 화제의 중심에 서 있거든요.

신입 멤버의 첫 도전기

지난 6월 14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펼쳐진 '자급자족 오지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되었으며, 이용진과 이기택이 야외 취침부터 계곡 입수까지 첫 여행부터 화끈한 매운맛 엔딩을 만들었습니다.

새로 들어온 멤버라고 해서 수월할 리 없죠. 멤버들은 스태프들과 함께 차량 진입도 불가한 산속 오지에 있는 베이스캠프로 도보 이동했으며, 끊임없이 등장하는 물웅덩이와 차가운 계곡물로 인해 이동은 험난했습니다. 그럼에도 멤버들은 서로 격려하고 챙겨주며 발걸음을 옮겼고, 1시간 만에 베이스캠프에 도착했습니다.

생존 게임과 예상 밖의 반전

이용진과 딘딘은 시장 내 공연장에서 노래 공연을 하는 아르바이트를 진행했고, 이후 다른 멤버들까지 합류하면서 '1박 2일' 팀은 완전체로 무대에 올랐으며, 코요태의 '만남'을 선곡해 관객들과 함께 신나는 공연을 펼친 여섯 멤버는 총 82,000원을 획득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 장면이 펼쳐집니다. 첫 촬영에서 기상미션을 실패해서 이기택이 김종민과 함께 계곡에 입수를 했으며, 이것은 10년 만에 새로 합류한 멤버가 첫 촬영에 기상미션을 실패해서 입수를 한 것입니다. 얼굴도 빨간 신입이 벌써부터 물에 빠진 거죠.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9%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으며, 김종민과 이기택이 역사적인 첫 동시 입수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4%를 기록했고, 2049 시청률 또한 수도권 기준 2.1%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신입 멤버들이 이렇게 빨리 프로그램의 분위기에 녹아들다니요? 이용진은 그동안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검증된 진행 능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으며, '1박 2일' 측은 멤버들 간의 티키타카를 극대화하는 그의 감각적인 플레이가 '1박 2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시대의 시작

이용진과 이기택은 기존 멤버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 함께 새로운 6인 체제로 시청자들에게 인사했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건 새로운 6인 체제의 특이점으로는 맏형부터 막내까지 모든 멤버가 내리 3살씩의 동일한 나이차를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10년 만에 새 얼굴들이 합류하면서 '1박 2일'은 새로운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다음 방송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이유들이 충분해 보입니다.

김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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