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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일본 제쳤다! 한국인 5월 해외여행 예약 1위는 중국

무비자 정책의 힘이 이어지고 있어요. 올해 3~4월 해외 패키지 예약 통계에서 중국(24%)이 일본(25%)에 근접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상해권 예약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해 주목받고 있답니다.

박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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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일본을 제치며 급부상! 5월 해외여행 예약 1위의 변화

요즘 한국인들의 여행 선호도에 변화가 일고 있거든요. 올해 3~4월 해외 패키지 예약에서 일본(25%)과 중국(24%)이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베트남(19%)과 태국(7%), 필리핀(5%) 등이 뒤를 이었거든요. 한때 일본이 압도적인 1위였던 것과 비교하면, 중국의 급상승이 정말 돋보이지 않나 싶어요.

무비자 정책이 바꾼 중국 여행 시장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중국의 무비자 정책이 있어요. 번거로운 비자 발급 절차와 비용이 사라지면서 중국 여행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낮아졌거든요. 진짜 그래요. 비자라는 게 여행 결정에서 생각보다 큰 걸림돌이었는데, 이제 그게 사라졌으니까요.

중국은 다른 여행지에 비해 비교적 환율의 영향이 적고 비행 시간이 짧은 근거리 여행지라서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어 최근 여행자들에게 주요한 여행지 옵션으로 떠오른 것이라고 업계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어요.

상해권이 핫플! 예약 수가 4배 폭증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특정 지역의 폭발적인 인기거든요. 상해를 중심으로 항주, 오진, 주가각 등을 연계한 '상해권' 상품 예약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거든요. 상해권이 정말 뜨고 있는 거네요!

이렇게 인기가 높아진 이유도 있어요. 상해의 경우, 노옵션·노쇼핑 구성과 특급호텔 연박, 복수 도시 연계 일정, 기존 선택 관광을 포함한 일정 등 편의성과 상품 구성이 강화된 점이 예약 증가에 반영된 것이라고 하네요.

자유여행의 시대로 변하고 있어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여행 방식의 변화예요. 무비자 시행 이후 개별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한 항공권·호텔 예약이 집중되고 있으며, 패키지 중심이던 기존 중국 여행 시장과 달리 자유여행 비중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거든요.

무비자 정책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또 좋은 소식이 있어요. 중국 외교부는 한국·일본 등 45개국 대상으로 한 무비자 조치 시한을 2026년 12월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거든요. 따라서 5월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중국도 충분히 선택해볼 만한 옵션이 될 수 있겠네요.

앞으로도 중국이 한국인 해외여행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 같아요. 무비자 정책이 유지되는 한, 가깝고 저렴하면서도 경험 풍부한 여행지로서의 중국의 매력은 계속될 것 같거든요. 5월 초 여행을 생각 중이라면, 한 번쯤 고려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기자 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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