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라도 결혼식, 에이핑크·스테이씨·언차일드가 함께한다…K팝 대표 축가 라인업 공개
에이핑크 윤보미와 음악 프로듀서 라도의 결혼식을 앞두고 의미 있는 축가 라인업이 공개됐다.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물론 라도의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인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축가를 맡으며 가요계 부부다운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음악으로 만나 사랑으로 맺는다…윤보미♥라도 결혼식 축가 라인업 공개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32)와 음악 프로듀서 라도(41·본명 송주영)의 결혼식에 의미 있는 축가 라인업이 완성됐다. 윤보미와 라도는 오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
가요계 뜨는 별들이 모인다…화려한 축가 확정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식에는 윤보미가 멤버로 있는 에이핑크가 축가로 나선다. 여기에 더해 라도가 음악 프로듀서로 있는 하이업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스테이씨와 언차일드도 합류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축가 라인업만으로도 가요계의 주요 그룹들이 총집결하는 셈이다. 사회에는 윤보미, 라도 두 사람과 모두 각별한 사이인 개그맨 김기리가 맡아 진행한다.
음악으로 시작한 인연, 9년의 사랑이 결실을 맺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처럼 특별한 까닭이 있다. 윤보미는 라도는 지난 2016년 에이핑크의 타이틀 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고, 2017년 4월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2024년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음악으로 만나 음악으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의 결혼식이기에, 이번 축가 라인업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라도의 음악적 파트너들과 윤보미의 그룹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의 노래를 부르게 되는 것이다.
음악 프로듀서로서의 라도의 위상을 보여주는 라인업
라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트와이스의 'TT', '팬시', 청하의 '벌써 12시', 스테이씨의 'ASAP(에이셉)', '색안경'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자신이 프로듀싱한 그룹들이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부른다는 것 자체가 음악 산업에서의 그의 위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한편, 지난 결혼 발표 당시 윤보미의 소속사는 "윤보미는 결혼 후에도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예능인으로서 변함없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자: 류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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