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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35.0.3 패치 노트 공개, 메타 밸런싱 본격화

새로운 CATACLYSM 확장팩 출시 이후 첫 번째 밸런스 패치가 공개되었습니다. 드루이드 너프와 다양한 직업 버프를 통해 메타의 다양성을 높이려는 블리자드의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김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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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35.0.3 패치, 새로운 메타의 출발점이 되다

블리자드가 하스스톤, 배틀그라운드 등 다양한 게임 모드의 업데이트를 포함한 35.0.3 패치를 공개했습니다. CATACLYSM이 이미 출시되고 스탠다드 로테이션이 완료된 상황에서, 이번 패치는 새로운 메타 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조정입니다.

드루이드의 강력함을 제어하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드루이드에 대한 조정입니다. 스탠다드에서 드루이드는 인기도와 강력함 모두에서 두드러져 메타를 왜곡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드루이드의 핵심 카드들이 조정되었습니다.

특히 하뮤울 룬토템은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변경 전에는 매 2개의 주문마다 영웅 능력에 부여 효과를 부여하는 효과였다면, 이제는 3개마다로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드루이드의 주문 중심 전략의 효율성을 낮추는 의미 있는 조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약체 직업과 부족한 전략에 희소식을 주다

메탈 디스펜서와 실키 시머모스는 과하게 강한 성능을 보였으므로 조정하면서, 드래곤, 해적, 머록, 엘리멘탈 직업군에 보정을 제공해 메타를 신선하게 유지하려는 노력이 드러납니다.

배틀그라운드도 손길이 닿다

이번 패치는 시즌의 최종 주요 밸런스 패치입니다.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메타와 타임워프 타번의 상황에 만족하고 있어 보다 가벼운 접근을 취했습니다. 메탈 디스펜서와 실키 시머모스를 조정하면서 드래곤, 해적, 머록, 엘리멘탈에 적정한 버프를 제공했습니다.

특별한 소식은 많은 팬들이 그리워하던 머니 매치와 골가네스의 템페스트 이상현상이 돌아왔다는 점입니다.

게이머들이 주목해야 할 포인트

이번 35.0.3 패치는 단순한 수치 조정을 넘어 메타의 건전성을 회복하려는 의도가 명백합니다. 드루이드의 강력함을 적절히 제어하면서도 약했던 다른 직업군들에 기회를 주는 균형잡힌 접근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즌이 목전에 있는 만큼, 블리자드는 더 자세한 내용을 곧 공개할 예정입니다. 하스스톤의 열정적인 플레이어들은 이번 변화가 자신들의 덱 구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시점입니다.


기자명: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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