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의 귀환, 아이들 소연 '끝내주는 인생'으로 솔로 컴백…9월 7일 정규 1집 발매
아이들 리더 소연이 2021년 이후 5년 2개월 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9월 7일 발매되는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을 통해 과거 전 연인 논란도 해명했다.
9월 7일, 그녀가 돌아온다
아이들 소연이 오는 9월 7일 첫 솔로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한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6일 소연의 생일에 맞춰 정규 1집 인트로 필름을 공개했다.
5년 2개월의 기다림
이번 활동은 지난 2021년 7월 발매한 솔로 미니 1집 'Windy'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긴 침묵의 시간을 깨고 돌아온 소연의 솔로 무대에 K팝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연의 성장 과정이 담겼다. 영상에는 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은 소연의 성장 과정이 담겼으며, 소연은 "할머니가 돼서 이 앨범을 돌아보면 참 낭만적이었다고 생각할 것 같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리고 앨범의 제목처럼 자신감 있는 한마디를 덧붙였다. "끝내줬다고 할 수 있지"라는 대사로 시작하는 인트로 영상은 유년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궤적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앨범에 앞서 선공개된 곡들
앞서 '워터밤 속초 2026'에서 신곡 '스타'와 '야채 싫어 송'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소연은, 솔로 미니 1집 '윈디' 이후 5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정규 앨범으로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공식 컴백한다. 두 곡의 뮤직비디오는 이미 공개되며 첫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과거 논란, 직접 해명하다
솔로 컴백을 앞두고 소연은 과거 논란도 명확히 했다. 영상 중간 소연은 "내가 수록곡에서 전 애인을 디스한다거나 그럴 정도로 간이 큰 스타일은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멋쩍게 웃어 시선을 끌었다. 창모를 저격했다는 온라인 추측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냈으니, 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나뉠 것으로 보인다.
아이들의 음악적 두뇌, 소연
소연은 아이들의 리더이자 'TOMBOY', 'Nxde',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등 메가 히트곡을 만든 '자체 제작 아티스트'로서 주목받아왔다. 한편, 아이들 소연은 "제일 잘 벌 때는 한 달 저작권료가 10억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의 음악적 역량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지난 2024년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정회원으로 승격됐으며, 올해 아이들이 미국 포브스지의 '30 언더 30 아시아'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음악 역량을 인정받았다. 더 나아가 미국의 유명 래퍼 오데타리(Odetari), 그래미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앤더슨 팩(Anderson .Paak)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거침없는 음악적 행보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9월 7일, 역사를 다시 쓴다
소연의 첫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은 단순한 솔로 앨범이 아니다. 그동안 아이들의 음악을 주도해온 음악의 주인공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순간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프로듀서가 이번엔 가수로서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음악 팬들은 9월 7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기자: 박상훈
읽고 나서 통찰 훈련소에서 질문에 답해보세요
loading...
통찰 훈련소
0/7 완료기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