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소기업 청년 1,700명에게 복지포인트 120만원 지급…4월 10일까지 신청
인천에 거주하며 중소기업에 근무 중인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연 12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신청 가능합니다.
인천 중소기업 청년의 삶을 응원합니다: 120만원 복지포인트 신청 지금 시작하세요
필자는 늘 생각한다.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대기업과의 복리후생 격차는 청년들이 느끼는 가장 큰 박탈감이다. 조기 퇴직을 고민하고, 이직을 준비하는 이유도 결국 생활 안정의 문제 아닐까. 인천시가 이 문제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 반갑다.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지금 신청하세요
인천시가 관내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 복지포인트 12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 지원 대상자를 4월 1일부터 모집하는 2026 인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총 1,700명을 모집하고 있으니, 해당 조건을 만족한다면 꼭 신청하기를 권한다.
누가 받을 수 있나요?
기본 조건
- 인천 소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8~39세 청년 노동자
- 신청일부터 선정 이후 지원기간 동안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인천시로 유지
- 인천 소재 중소기업 동일 사업장에 3개월 이상 근무
재직 조건
- 올해 1월 1일 이전 취업자만 가능하며, 실노동시간이 주당 36시간 이상
-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중소기업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기업이어야 하며, 비영리법인·국가·지자체·공공기관은 제외
소득 조건
- 신청일 기준 최근 3개월 평균 과세 급여가 307만 7,090원 이하
얼마를 받나요?
선정된 청년에겐 1년간 총 120만원이 지급되며, 인천e음 소비쿠폰 30만원+복지포인트 90만원 형태이다. 분기별 30만 원씩 연 4회 지원되며, 최초 지급분은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으로 제공되고, 이후 지급분은 온라인 복지몰을 통해 생활·외식·문화·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생애 1회만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어떻게 신청하나요?
신청 기간
-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 방법
- 인천청년포털(https://youth.incheon.go.kr)로 신청
-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니 주의하자
필요 서류 온라인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 안내문, 주민등록표 초본(전체 발급), 4대 사회보험 가입자 가입내역 확인서,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확인서(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 근로시간 확인서류(사업장 피보험자격신고현황 화면 인쇄)가 필요하다.
중요: 부정확한 서류 제출에 따른 심사제외의 불이익은 신청자 본인에게 있다. 서류보완 절차가 별도로 진행되지 않으니 첫 신청부터 정확하게 준비하자.
선정 결과는 언제?
선정 결과는 5월 13일 신청 사이트를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다. 개별 로그인 후 확인하면 된다.
문의는 어디로?
인천테크노파크 고용안정센터(032-725-3037~9)로 문의하면 된다.
마치며: 이 정책의 의미
2018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약 1만 200명의 청년에게 복리후생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매년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중소기업 청년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정책이라 본다.
올해는 지원 규모가 1,700명으로 확대되었으며, 소상공인 기업 재직 청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는 것도 좋은 신호다. 정책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
혹시 조건에 맞는다면, 그리고 당신의 노동이 제대로 평가받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4월 10일까지만 신청 가능하다. 지금 바로 인천청년포털에 접속해 신청을 시작해보자.
기자명: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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