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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점 차 1위로 톱3 등극…'무명전설' 준결승 14인 결정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의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에서 하루·이창민·장한별이 새로운 톱3로 등극했다. 우승 후보 신성·최우진의 탈락이 충격을 주며 9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류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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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예상을 뒤엎은 극적 반전… '하루·이창민·장한별' 톱3 부상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무명전설)이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준결승 진출자 14인이 탄생했다.

하루의 필살기 무대, 팀 전체를 구원하다

1위 자리를 수성해야 하는 '하루온종일' 팀의 에이스 하루는 장윤정의 '케 세라 세라'를 선곡해 승부수를 띄웠다. 무대 위에 피아노를 준비한 하루는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시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감성 가득한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운 하루는 941점이라는 최고점을 기록하며 1위 등극과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총합산 결과, '하루온종일' 팀(하루, 황윤성, 이대환, 박민수, 최종원)이 2195점으로 1위를 차지해 전원 준결승에 진출했다.

미지의 강자들, 순위 판도 뒤흔들다

팀 미션에서 가사 실수로 아쉬움을 남겼던 이창민은 고난도 곡인 전영록의 '하얀 밤에'를 완벽히 소화하며 940점을 기록, 명예 회복에 성공했다. 이 외에도 '낭만있지우'의 장한별은 독감으로 결장한 원래 리더를 대신해 무대에 올라 김동환의 '묻어버린 아픔'으로 928점을 받았다.

새로운 TOP3는 하루(1위), 이창민(2위), 장한별(3위)로 확정됐다. 장한별은 "자리를 뺏은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우승 후보의 충격적 탈락

그러나 신성, 최우진, 이도진 등 유력 우승 후보들의 연이은 탈락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예상을 뒤엎은 결과가 나온 것이다. 1라운드 6위로 탈락 위기에 놓인 '연호네 진뽕명품' 팀의 리더 정연호는 이미자의 '옛날 사람'을 선곡해 정통 트롯 승부수를 던졌고, 막내이자 리더로서의 책임감 속에서도 깊은 보이스로 무대를 이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신성과 최우진 등 팀원들은 눈물을 쏟았고, 정연호는 탑 프로단의 호평 속에 932점을 기록하며 1라운드 점수 차를 빠르게 좁혔다.

최종 준결승 진출자 확정

이후 이창민, 정연호, 김태웅, 장한별, 성리, 곽희성, 이루네, 곽영광, 한가락이 추가 합격하며 준결승에 합류했다. 이창민, 정연호, 김태웅, 장한별, 성리, 곽희성, 이루네, 곽영광, 한가락 등이 극적으로 준결승에 합류했으며 신성, 최우진, 이도진 등 유력 우승 후보들이 연이어 탈락하며 충격을 안겼다.

압도적 시청률로 9주 연속 1위

22일 방송된 '무명전설' 9회는 전국 시청률 7.5%, 최고 시청률 7.8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9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다.

다음 스텝은 결승을 향한 최후의 전투

준결승 무대가 펼쳐질 10회는 오는 29일 수요일 밤 9시 10분 MB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무명에서 출발한 도전자들이 그린 경로가 점차 선명해지는 가운데, 14인의 최종 경쟁이 결승전 우승자 가리기의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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