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다도면, 홀몸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손길…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나주시 다도면이 취약계층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업을 펼쳤습니다. 민관이 함께 집 청소와 폐기물 수거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주 다도면, 홀몸 어르신 집을 깨끗이 단장하다
혼자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따뜻한 프로젝트가 나주에서 진행 중입니다. 나주시 다도면이 지난주 민관이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거든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실천적 도움
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해 안전사고나 질병 노출 위험이 큰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나주에 사시는 분들 중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을 관리하기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집 안 청소와 생활폐기물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10여 명이 함께 어르신 가정을 정성으로 돌봐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집 안 청소와 생활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습니다. 이건 단순한 청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를 실천했습니다.
이런 활동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현장 담당자들의 말에서 드러납니다. 정동안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깨끗하게 바뀐 환경을 보고 기뻐하는 이웃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지역주민에게 미치는 영향
이 사업이 의미 있는 이유는 우리 지역에 숨어있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깨끗한 주거환경은 단순히 위생 문제를 넘어 어르신들의 정신 건강과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다도면은 앞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나주 다도면의 이런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따뜻함이 느껴지시나요?
기자명: 김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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