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함께 달리는 따뜻한 마음 '2026 GIVE RUN in 나주' 개최…이주배경 가정 아동 지원
나주시에서 처음 열리는 기부 마라톤 'GIVE RUN 2026 in 나주'가 개최됩니다. 참가비는 이주배경 가정 아동 지원에 사용되며, 초보자도 완주할 수 있는 경사 완만한 영산강변 코스에서 진행됩니다.
나주 품은 따뜻한 마라톤, 함께 달려 나눔을 나누다
좋은 일을 하고 싶은 마음과 건강을 챙기는 것을 동시에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번 4월 25일 나주에서 그런 의미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에서 출발하는 10km, 5km 러닝 마라톤 대회인 'GIVE RUN 2026 in 나주'가 개최되거든요. 2017년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부산과 구미 등 지역을 확장하며 누적 참가자 3만 명 이상을 기록한 검증된 대회인데, 이번이 나주에서 처음 열리는 거라 의미가 더욱 특별합니다.
초보 러너도 누구나 함께할 수 있어요
마라톤 경험이 없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영산강변의 특성상 경사가 완만하여 초보자도 완주하기 수월하고, 5km와 10km의 단거리 구성으로 러닝 입문자들의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영산강정원의 쾌적한 도로 상태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요.
당신의 달음질이 어린이들을 돕습니다
이 대회의 가장 의미 있는 부분은 바로 참가비 전액이 모두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특히 이주배경 가정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거든요. 굿피플의 누계 지원 아동이 1,784명에 이를 정도로,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당신이 달릴 때마다 그 참가비가 누군가의 삶을 따뜻하게 만든다는 생각만으로도 마라톤 코스가 훨씬 의미 있게 다가올 것 같지 않나요?
나주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나눔의 축제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나주시가 스포츠 마케팅으로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본격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GIVE RUN도 나주를 전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거예요.
아름다운 영산강을 따라 함께 달리며,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GIVE RUN 2026 in 나주'. 나주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날이 되길 바봅니다.
기자명: 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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