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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마한 고도' 지정 추진... 우리 고장이 역사의 중심으로!

나주시가 마한 고도 지정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를 출범시켰어요. 2천 년 전 마한의 역사가 우리 고장을 어떻게 바꿀까요?

박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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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2천 년 전 마한의 역사를 되살린다

여러분, 혹시 우리 나주가 2천 년 전에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최근 나주시에서 '마한 고도'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어요.

민관학이 손을 잡다

나주시가 마한 고도 지정 추진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를 출범시켰다고 해요. 이게 단순한 행정적 절차가 아니라, 우리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거든요.

마한이 뭐냐고요? 삼한시대의 세 나라 중 하나로, 우리 나주 일대가 그 중심지였다고 전해져요.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이야기죠.

우리 동네가 달라질까요?

고도 지정이 되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사실 이런 지정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게 아니에요.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우리 지역에 변화를 가져다줄 거예요.

  • 문화재 보존과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져요
  • 관광객 증가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역사 교육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돼요
  • 지역 주민의 자긍심 향상에도 기여하죠

느긋하게, 하지만 확실하게

이런 큰 프로젝트는 급하게 추진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마치 좋은 차를 우리듯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준비해야 하거든요. 민관학 협력체가 출범한 것도 그런 의미에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학계에서는 고고학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관에서는 행정적 뒷받침을, 민간에서는 시민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게 될 거예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럼 우리 나주 시민들은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요? 거창한 건 아니에요. 우리 동네의 역사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문화재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혹시 아이들과 함께 나주 곳곳에 있는 마한 관련 유적지를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역사 공부도 되고, 가족 나들이도 되고 일석이조잖아요?


이런 소식을 들으면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건 저만 그런가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터를 잡고 살아온 특별한 곳이라는 게 새삼 신기하기도 하고요. 마한 고도 지정,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기자 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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