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8 min read

2026 나주방문의 해, 이제 본격 시동! 산업유산·읍성·청년문화로 도시 재탄생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마케팅 강화, 미식 관광, 청년 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방문형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영산강의 중심, 나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입니다.

김서연기자
공유

나주, 이제 '방문의 해'로 거듭난다! 500만 관광도시 향한 문화 전략 대공개

올 한 해가 얼마나 중요한 해인지 아시나요? 바로 '2026 나주방문의 해' 때문입니다. 나주시가 한 발 물러서지 않고 본궤도로 진입했거든요. 단순 스포츠 이벤트만이 아닌, 산업유산·읍성·청년문화까지 엮어서 만드는 종합 콘텐츠 전략. 이것이 현대인의 취향을 사로잡을 수 있는 비결입니다.

스포츠로 사람을 모으고, 문화로 마음을 사다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며 방문형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으며, 전국 단위 체육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강화해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대규모 체류 수요를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스포츠관광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고 했습니다.

올 10월 11일 열릴 '2026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는 여느 마라톤이 아닙니다. 참가자에게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음식점·숙박업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와 소비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거든요. 단순히 뛰는 것만이 아니라, 지역경제까지 함께 뛰는 구조를 만들어냈습니다.

더불어 남평 파크골프장 공인 구장 인증을 추진해 전국 대회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하반기까지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롤러스포츠대회 등 총 29개 대회를 개최합니다.

나주 음식이 관광 핵심 경쟁력이 된다

"체육은 사람을 모으는 가장 강력한 콘텐츠"라는 말처럼, 나주는 또 다른 카드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나주밥상' 브랜딩입니다.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인 '나주밥상'의 브랜드화를 본격화하며 미식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나주밥상은 음식의 맛과 위생, 서비스, 가격 등이 우수한 업소를 지정해 '건강·안심·배려'를 핵심 가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맛집 선정이 아니라, 나주만의 미식 철학을 담아낸 것입니다.

게다가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5월 1일부터 '나주 1박 2득' 숙박 할인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가공식품이 담긴 '나주 맛남 키트'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돌아가면서 나주의 맛을 기억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죠.

역사·문화·청년이 한 데 모인 나주 읍성

나주읍성에서는 박물관마켓 운영으로 다양한 문화를 한 장소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포졸·곤장 체험, 마당극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들을 타겟한 콘텐츠 개발도 활발합니다. 금성관, 사매기길, 나주향교를 중심으로 관광코스 개발 및 인력거 운영을 추진하며, 야간 문화행사 운영을 통해 야간 상권 및 읍성의 밤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청년 창업가들이 중심인 새로운 나주

나주시는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한 창업 거점 조성에 나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3층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했으며, 이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추진한 전국 첫 협력 사업입니다.

이 공간은 단순한 사무실이 아닙니다. 시제품 개발과 창업 교육, 멘토링 등 청년 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업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손잡다, 전국 홍보 본격화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전국 단위 관광 마케팅과 체류형 관광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영산강을 중심으로 역사, 문화, 미식, 체험 콘텐츠를 통합 구성해 '영산강의 중심, 나주'라는 도시 정체성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입니다.

나주 청년들이 이 기회를 활용할 방법

나주 청년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정책들이 있습니다. 청년 활력소득부터 청년 창업 후 지원 정책까지, 나주시의 2026년 청년 정책이 총동원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종합 정책도 추진되고 있죠.

이것이 '나주 방문의 해'의 진짜 의미

단순히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산업유산과 역사, 청년 문화와 미식을 모두 엮어서 나주라는 도시 전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영산강의 중심, 나주에서 역사를 걷고, 미식을 즐기고,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경험. 이것이 바로 2026년 나주가 선보일 거예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나주 시민이라면 지역의 변화에 함께하고, 방문객이라면 나주가 준비한 종합 문화 경험을 만나보세요. 2026년은 정말 나주의 해가 될 거니까요.

글 | 김서연

loading...

💡

통찰 훈련소

0/7 완료

기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

loading...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