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8 min read

나주시 청년농업인 AI 경영 교육 성료…농경험 + 디지털 역량으로 미래 농사 시작하세요

나주시가 청년농업인 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경영 실무교육'이 7월 13일 마무리되었습니다. 농업경영 실무부터 생성형 AI 활용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과 함께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 등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익호기자
공유

나주시 청년농업인 AI 경영 교육 성료…농경험 + 디지털 역량으로 미래 농사 시작하세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들의 경쟁력이 현장 경험과 디지털 역량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아는가? 나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청년농업인 AI 경영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단순한 농사 기술이 아닌, 경영 실무와 디지털 기술의 결합이다.

교육 내용: 경영부터 AI 활용까지 완벽하게

교육은 지난 7월 6일부터 13일까지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청년농업인과 청년 4-H 회원 28명을 대상으로 총 3회,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참가자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교육 과정은 농업경영 및 세무 실무, 우수 농산물 상품 개발과 유통·마케팅 전략, 생성형 AI를 활용한 경영장부 작성과 홍보물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이는 단순히 농사짓는 법을 배우는 수준을 넘어, 실제 농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다루는 것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생성형 AI의 접목이다. 생성형 AI를 농업경영에 접목한 실습형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며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영장부 작성부터 홍보물 제작까지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직접 배울 수 있다는 의미다.

교육 이후의 지원 정책: 장기적 성장까지 보장

교육 수료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나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2026년까지 총 292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원인지 이해하려면 구체적인 수치를 살펴봐야 한다. 월 최대 110만원이면 연 1,320만원으로, 3년간 총 3,96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영농 초기 현금흐름이 불안정한 시기에 이러한 지원은 청년들이 농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교육과 컨설팅은 물론 정책자금 최대 5억원 융자 자격을 부여하는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영농 진입 초기부터 성장기까지 이어지는 완전한 지원 체계라고 할 수 있다.

나주의 청년농업인 정책, 어디가 특별한가

나주시의 접근 방식은 몇 가지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교육의 실무 중심 설계다.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이론으로만 가득한 교육과는 구별된다.

둘째, 디지털 역량의 강조다. 단순히 농사 기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AI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이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농업인으로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수적이다.

셋째, 장기적 지원 체계다. 교육, 컨설팅, 자금 융자까지 모든 단계에서 일관되게 지원한다.

나주 청년농업인 지원, 다른 정책들과 연계하면 더 강력

만약 당신이 나주시의 청년이고 농업에 관심이 있다면, 이번 교육은 이미 지나간 것이지만 교육 이후의 영농정착지원금 신청 기회는 여전히 열려 있을 수 있다. 나주 청년농 'AI 경영' 익힌다…단계별 정착 지원으로 꿈꾸는 농사 시작하세요라는 기사에서 더욱 구체적인 신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나주시는 청년 정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나주시 '제2회 청소년 문화축제' 성료…청소년이 주인공인 하루에서 보이듯이, 나주는 청년세대의 성장과 도시 활성화를 장기전으로 보고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꼭 기억해야 할 핵심

영농정착지원금: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 정책자금 융자: 최대 5억원 (연 1.5%, 5년 거치 20년 상환) 교육과 컨설팅: 단계별 맞춤형 지원

농업에 관심 있는 나주 청년들이라면, 이러한 지원 정책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자신의 영농 계획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아보길 권한다. 나주시가 마련한 이러한 시스템은 단순히 일회성 교육이 아니라, 청년들의 농업 경영 능력을 키우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장기적 투자라는 점을 명심하자.

기자 추익호

loading...

💡

통찰 훈련소

0/7 완료

기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

loading...

관련 기사

교사부터 AI 시대로 가야 한다…인천의 대담한 도전

교사부터 AI 시대로 가야 한다…인천의 대담한 도전

인천시교육청과 경인교대가 AI 시대 대응 미래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예비 교원 양성 단계부터 AI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주도의 H-A-H 학습 원리 기반 '읽걷쓰AI' 과정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6 min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