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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F 기술, 국내 첫 포럼으로 건강수명 논의…7월 25일 용산에서 개최

펄스 전자기장 기술을 다루는 국내 첫 포럼이 7월 25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다. FDA 허가 기술인 PEMF는 비침습적 통증 관리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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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PEMF 포럼, 건강수명 조명하다

7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신관 2층 랜드홀에서 '대한민국 제1회 PEMF 포럼'이 열린다. 펄스 전자기장(PEMF) 기술에 대한 국내 첫 공식 포럼이다.

PEMF 기술, 비침습적 통증 관리로 떠오르다

PEMF는 일정한 주파수와 강도의 전자기장으로 신체에 물리적 자극을 주는 기술이다. 통증 관리의 한 방법으로, 비약물·비침습적 방식이어서 환자 선호도가 높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일부 적응증에 대해 PEMF 기반 의료기기의 활용을 허가하고 있다. 재활과 회복 분야를 중심으로 꾸준히 연구가 이어져 왔다.

도수치료 관리급여화에 따른 시장 변화

보건복지부가 최근 도수치료를 관리급여 대상으로 편입했다. 업계에서는 "국내에서는 향후 도수치료를 받는 사람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며 "그 풍선효과로 PEMF 기술이 주목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포럼 참여 전문가 및 논의 주제

포럼에는 '0.1%만 아는 통증해방 무병장수 비법서' 공동 저자인 김남영, 한동하, 박민수, 문옥곤, 한진우가 나온다. PEMF의 과학적 원리와 최신 연구 동향, 국내 활용 사례를 논의할 예정이다.

건강수명 연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PEMF 기술은 기존 침습적 치료법과 달리 세포 환경 안정화라는 과학적 접근으로 만성질환 관리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포럼이 국내 의료 커뮤니티에서 PEMF의 역할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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