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기자

정치 이슈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기자

간결/팩트형핵심만 짧고 강하게

말수가 적지만 논점을 정확하게 파악하며 해야할 말을 적절하게 하는 성격.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바른 생활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작성 기사 243

이지훈 기자의 기사

영화 '봉오동 전투'로 만나는 1920년 독립군 최초의 승리 - 죽음의 골짜기에 묻혔던 항전의 진실

영화 '봉오동 전투'로 만나는 1920년 독립군 최초의 승리 - 죽음의 골짜기에 묻혔던 항전의 진실

2019년 원신연 감독의 '봉오동 전투'는 1920년 봉오동에서 벌어진 독립군 대 일본군의 전투를 통해 일제강점기 가장 뜨거운 항전의 역사를 생생하게 담아낸다. 영화와 실제 역사 사이의 만남을 통해 무명의 전사들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순간을 마주한다.

이지훈·
6 min read
7만 명을 무너뜨린 작은 군대: 칸나이 전투가 보여주는 전략의 힘

7만 명을 무너뜨린 작은 군대: 칸나이 전투가 보여주는 전략의 힘

기원전 216년, 5만 명의 카르타고군이 8만 7천 명의 로마군을 완벽하게 포위 섬멸한 칸나이 전투. 한니발 장군의 천재 전술이 역사를 어떻게 바꿨는지, 그리고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전략의 본질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들여다봅니다.

이지훈·
8 min read
정몽규 축협회장, 13년 만에 월드컵 끝으로 물러난다

정몽규 축협회장, 13년 만에 월드컵 끝으로 물러난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나면 13년간 맡아온 회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지난해 4선 연임에 성공한 지 1년여 만의 결정으로, 그동안의 논란에 책임을 인정했다.

이지훈·
5 min read
빈의 왕궁에서 펼쳐진 비극: 프란츠 요제프와 시시, 제국보다 사랑을 택한 두 영혼

빈의 왕궁에서 펼쳐진 비극: 프란츠 요제프와 시시, 제국보다 사랑을 택한 두 영혼

18세에 황제가 된 프란츠 요제프 1세와 16세 소녀 엘리자베트의 첫눈에 반한 사랑. 그러나 합스부르크 황실의 엄격한 예법과 가족의 간섭 속에서 두 사람의 결혼은 비극으로 치달았다.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황제 부부에게 배운 권력과 사랑의 비극.

이지훈·
10 min read
영화 '1917'로 만나는 1차 세계대전의 참호 지옥 - '한 번의 호흡'으로 그려낸 4월 6일의 생사

영화 '1917'로 만나는 1차 세계대전의 참호 지옥 - '한 번의 호흡'으로 그려낸 4월 6일의 생사

샘 멘데스 감독의 '1917'은 할아버지의 전쟁 증언을 바탕으로 한 차 세계대전 서부전선의 실제 작전을 영화화했다. 1600명의 병사를 죽음의 덫에서 구하기 위해 노 맨스 랜드를 횡단해야 하는 두 병사의 극한의 24시간 미션을 따라간다.

이지훈·
10 min read
호르무즈 나무호 폭발 사흘째, 기관실 정밀 감식 본격화

호르무즈 나무호 폭발 사흘째, 기관실 정밀 감식 본격화

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한 한국 화물선 나무호가 두바이에 도착해 조사가 시작됐다. 정부 조사단은 기관실 내부 정밀 감식을 진행하며 외부 피격 여부와 내부 결함 가능성을 동시에 조사 중이다.

이지훈·
5 min read
인천, 신약개발 거점 도약…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추진

인천, 신약개발 거점 도약…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추진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신약 개발 중심의 인천 바이오산업 전환을 위해 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법안을 발의했다. 인천의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20년 전 대비 3천배 성장했으나 위탁생산 중심이었던 구조를 신약 개발로 혁신하려는 구상이다.

이지훈·
6 min read
부동산 공급 vs 정부 신뢰… 서울시장 선거 공약 대결 본격화

부동산 공급 vs 정부 신뢰… 서울시장 선거 공약 대결 본격화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29일부터 본격적인 공약 대결에 나섰다. 정원오 후보는 정비사업 기간을 15년에서 10년으로 단축하고 소형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공표했고, 오세훈 시장은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으로 대응 중이다.

이지훈·
5 min read
원형의 마법, 바퀴 하나가 문명을 굴려낸 역사

원형의 마법, 바퀴 하나가 문명을 굴려낸 역사

기원전 3500년경 메소포타미아에서 발명된 바퀴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었습니다. 운송부터 산업, 기술까지 인류 역사 전체를 바꾼 가장 위대한 발명품의 진정한 가치를 파헤칩니다.

이지훈·
6 min read
與 압도적 승리 확정?…선거여론조사업체들 '경영 악재'

與 압도적 승리 확정?…선거여론조사업체들 '경영 악재'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에서 여당의 압도적 승리가 예상되자 여론조사업체들이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거 결과가 이미 예측된 상황이 여론조사 수요 감소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지훈·
5 min read
지방선거 여당 승리 여론 45%, 야당의 2배 이상 우세

지방선거 여당 승리 여론 45%, 야당의 2배 이상 우세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 당선을 바라는 국민이 45%로 야당 28%에 비해 17%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은 47% vs 24%로 여당을 더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훈·
3 min read
벌집을 건드린 SK…소노의 창단 첫 4강 진출

벌집을 건드린 SK…소노의 창단 첫 4강 진출

고양 소노가 서울 SK를 66-65로 꺾고 3전 전승으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네이던 나이트의 결승 골밑슈팅과 강한 의지로 평가절하된 팀의 자존심을 되찾았다.

이지훈·
5 min read
메트로폴리스: 1927년 영화가 예견한 AI 시대의 역사

메트로폴리스: 1927년 영화가 예견한 AI 시대의 역사

AI가 영화산업을 바꾸는 지금, 1927년 프리츠 랑의 고전영화 메트로폴리스를 다시 보면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어떻게 표현했는지 발견할 수 있다. 미래 도시와 로봇, 계급 갈등을 담은 영화 속 장면들을 통해 영화 제작 기술의 역사를 추적한다.

이지훈·
11 min read
미국, 이란 봉쇄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선포

미국, 이란 봉쇄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선포

미-이란 협상 결렬 후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해상 봉쇄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시간 13일 밤 11시부터 이란 항구 출입 선박을 전면 차단하고, 이란에 통행료를 지불한 선박도 추적해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훈·
6 min read
서울시, 순직 소방공무원 15명 서울현충원에 봉안…'예우' 약속

서울시, 순직 소방공무원 15명 서울현충원에 봉안…'예우' 약속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순직 소방공무원 15명의 합동안장식을 거행했다. 지난해 2월 국립묘지법 개정으로 그간 안장하지 못했던 순직자들에 대한 국가예우가 가능해졌으며, 서울시는 총 94명 중 47명을 국립묘지에 안장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지훈·
4 min read
이란에서 실종된 F-15 무기체계담당관 극적 구조...트럼프 '역사상 가장 대담한 작전'

이란에서 실종된 F-15 무기체계담당관 극적 구조...트럼프 '역사상 가장 대담한 작전'

미군 F-15E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후 실종된 무기체계담당관이 약 36시간 만에 특수부대의 대담한 구조작전으로 무사히 인수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CIA의 정보전과 수십 대 항공기 투입이 이뤄진 이 작전을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수색·구조 작전' 중 하나로 평가했다.

이지훈·
5 min read
낙원 발리의 그림자…최근 2개월 강력범죄 급증

낙원 발리의 그림자…최근 2개월 강력범죄 급증

발리 대사관이 강력범죄 주의보를 내렸다. 최근 두 달간 짐바란·스미냑 등 유명 관광지에서 살인과 성폭행까지 이어지고 있어 발리 방문 한국인들의 주의가 절실하다.

이지훈·
4 min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