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승민, 한국 첫 금메달 머리에 얹다…근대5종 여자 개인전 우승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근대5종 선수 성승민이 여자 개인 결승에서 우승하며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안겼다. 파리올림픽 동메달에 이어 또 한번의 역사를 썼다.
한국의 첫 빛이 되다, 근대5종 성승민의 쾌거
드디어 나왔어요,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요!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결승에서 성승민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제 근대5종이 우리 대표팀의 얼굴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파리에서 그리고 나고야에서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성승민 선수의 지난 여정이거든요. 지난 2024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내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의 올림픽 근대5종 메달리스트가 된 데 이어 이번에는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아시안게임 개인전 정상에 섰습니다. 한 선수가 이루어낸 연속된 성취라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근대5종 종목에서 승마가 장애물 경기로 교체된 이후 열린 첫 아시안게임에서 초대 여자 개인전 챔피언이라는 기록까지 안게 되었어요.
안정적인 경기력이 빛났던 순간
당일의 경기는 정말 인상적이었거든요. 30도까지 오른 날씨에 다른 선수들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성승민은 페이스가 전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해지는 모습이 마치 숨을 고르며 길을 가는 느낌이었어요.
마지막 레이저 런에서는 2위보다 18초 먼저 출발했으며,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한국 여자 근대5종의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확정했습니다. 마지막 사격에서 2차, 4차 때 불발이 되긴 했지만 이미 2위가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이었고 성승민이 두 팔을 들고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단체전까지, 한국 근대5종의 성장
개인전에서의 성공이 전부가 아니었어요. 개인전 금메달을 따낸 성승민은 단체전 은메달까지 추가했습니다. 김은주(1399점·7위), 신수민(1380점·12위)과 함께 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거든요.
느릿하지만 확실한 발걸음으로 한국 근대5종이 아시아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 보여요.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성승민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런 성과들이 쌓여가다 보면, 한국 스포츠의 또 다른 희망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성승민 선수의 눈높이는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요? 앞으로의 그녀의 도전이 더욱 기대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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