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홈 최종전 승리로 6위 확정…이숭용 감독 '내년 가을야구 약속'
SSG 랜더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3-1로 이기며 2026시즌 정규 6위를 최종 확정했다. 이숭용 감독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내년 시즌 인천 홈구장에서의 가을야구를 약속했다.
SSG 랜더스, 홈 최종전 승리로 시즌 6위 확정
SSG 랜더스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6위를 확정했다. 이날 경기로 2026시즌 정규시즌을 마무리한 SSG는 뜻깊은 결과를 얻었어요.
이날 경기의 활약을 살펴보면, 선발 이로운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고, 최지훈과 한유섬이 타선에서 활약했다. 특히 젊은 선발 투수 이로운의 활약이 눈에 띄었습니다. 경기 후 이숭용 SSG 감독은 호투를 펼친 젊은 피 이로운을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로운이 이제는 불펜투수보다 선발투수로서 더 어울리는 선수라는 것을 모두에게 각인시키는 경기였다"라고 평가했다.
내년 홈 개막의 의미
이번 6위 확정이 팀에 주는 의미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이날 승리로 6위를 확정한 SSG는 2027시즌 개막전을 홈인 인천에서 치를 수 있게 됐으며, 2027시즌은 청라 돔구장으로 이전하기 전 SSG랜더스필드에서 치르는 마지막 해이기에, 안방에서 시즌 출발을 알릴 수 있는 홈 개막전 확보는 팀과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결실이다.
감독의 다짐
이숭용 감독은 팬들에게 감사와 사과를 전하며 내년 시즌 인천에서의 가을야구를 약속했다.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었던 팀이 후반기 반등의 기회를 만들어낸 만큼, 감독의 각오가 더욱 돋보입니다.
2026 시즌은 SSG 랜더스에게 롤러코스터 같은 한 해였어요. 하지만 홈 최종전 승리와 함께 부여받은 내년 홈 개막이라는 선물은, 팀이 남은 시즌을 무의미하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제 남은 정규시즌 경기들에서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의 활약이 주목됩니다.
읽고 나서 통찰 훈련소에서 질문에 답해보세요
loading...
통찰 훈련소
0/7 완료기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