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발가락'팀의 유쾌한 발명품...국제AI 게임대회 우승으로 6천달러 잭팟!
GIST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발가락'팀이 크래프톤 주관 국제 AI 게임대회에서 우승하며 상금 6천달러를 받았습니다.
GIST '발가락'팀의 유쾌한 발명품...국제AI 게임대회 우승으로 6천달러 잭팟!
발가락이라니?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팀이 해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AI융합학과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발가락(A Great Toe)'팀이 국제 AI 게임 플레이 대회 '오락 게임 에이전트 챌린지'의 '소규모 언어 모델' 트랙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발표했어요. 팀명부터 유쾌한 센스가 돋보이는 이 팀, 과연 어떤 실력을 발휘했을까요?
크래프톤과 함께한 글로벌 무대
이번 대회는 배틀그라운드(Battlegrounds), 테라(TERA), 인조이(inZOI) 등을 개발한 글로벌 게임 기업 '크래프톤'이 주관했으며, 엔비디아, 아마존 웹 서비스, 오픈에이아이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니까요. 이런 거물급 기업들이 후원하는 대회에서 우승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죠!
발가락팀의 비밀 무기는?
발가락팀은 석박통합과정 박유천, 석사과정 김경보·김유진·황금환 학생, 지도교수 김경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들이 개발한 AI의 핵심은 바로 똑똑한 전략적 사고였어요.
혁신적인 접근법: 먼저 실행 가능한 행동을 정리하는 '구조적 분석 모듈'을 도입했다. 이 모듈은 게임 상태를 분석해 탐색 방향, 자원 상황, 실행 가능성 등을 고려한 행동 후보와 우선순위를 생성한다. 이후 AI는 이 후보들 중에서 최적의 행동을 선택한다
실전에서도 완벽했던 안정성
AI가 선택한 행동이 실제로 실행 가능한지 확인하고, 정해진 형식 안에서만 행동을 생성하도록 제한하며, 잘못된 결과가 나오면 추가 지시를 통해 수정하는 등 다양한 안정화 장치를 적용해 서로 다른 게임 환경에서도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했다고 하니, 정말 치밀하게 준비한 것 같아요.
게임계의 미래를 보다
슈퍼 마리오, 포켓몬스터 레드, 스타크래프트 II, 2048 같은 다양한 게임에서 테스트를 거친 이들의 AI 시스템은 정말 인상적이에요. 앞으로 게임 AI가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되는 대목이죠!
우승의 달콤한 열매
6천달러라는 상금도 받았지만, 더 중요한 건 이들이 보여준 창의적 사고와 기술력이겠죠? GIST의 위상을 한껏 높인 '발가락'팀, 이름만큼이나 독특하고 실력만큼이나 멋진 팀이었어요!
게임 AI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들의 다음 행보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혹시 다음엔 '엄지발가락'팀으로 돌아올까요? 😄
기자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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