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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침묵 깨고 돌아온 지나, 웨딩드레스 입고 유모차까지…'결혼·출산설' 확산

약 10년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채 캐나다에 있던 가수 지나가 SNS에 웨딩드레스 사진과 유모차 영상을 잇따라 공개하며 결혼과 출산 설에 불이 붙었다.

최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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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예상했는데 결혼설? 침묵 깬 지나의 깜짝 근황

기억하시나요? 2010년부터 '꺼져줄게 잘 살아', 'Black & White', 'Top Girl' 같은 히트곡으로 사랑받던 가수 지나. 2010년부터 약 6년간 한국에서 솔로 가수로 활동했던 가수 지나가 약 10년간의 침묵을 깨고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거든요.

지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with my younger self love again"(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사랑하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팬들은 '어? 뭔가 올리네?' 정도로 생각했을 텐데요. 그 사진이 바로 문제였어요.

부케까지 든 웨딩드레스 차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나가 캡 모자에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모습. 부케까지 손에 쥐고 있어 현실감을 더했습니다. 특히 그의 왼편에는 AI로 생성된 듯한 어린 아이가 지나의 손을 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캐나다 거리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은 순식간에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극했어요. 지나의 웨딩드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나 결혼?", "복귀하는 거 아니냐구요ㅠㅠ", "캐나다에서 결혼하나", "웨딩드레스 예쁘긴 하다", "딸인가요", "복귀 대신 결혼", "논란도 끝났는데 복귀해주지", "결혼은 아니고 이벤트성 사진인 듯" 등 반응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나타난 유모차 영상

이게 전부가 아니었어요. 지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ame place, Different Story"(같은 장소, 다른 이야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또 지나는 한 남자아이가 타고 있는 유모차를 또다른 남자 아이를 품에 안은 채 밀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웨딩드레스 사진 이틀 뒤에 올린 유모차 영상이라니. 이제 정말 결혼·출산설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거든요. 연이어 공개된 게시물들로 인해 결혼이나 가족과 관계에 변화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복귀 신호였는데...

흥미롭게도, 지나는 최근 복귀 신호를 보내고 있었거든요. 지나는 앞서 지난달에도 노래를 부르며 음악 작업을 하는 듯한 짧은 영상을 올려 가요계 복귀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은 바 있습니다. 팬들은 '오, 드디어 10년 만에 돌아오는 건가!' 하고 기대했었죠.

그런데 웨딩드레스에 유모차까지 나오니까 상황이 180도 달라져버렸어요. 복귀냐, 결혼이냐, 출산이냐를 놓고 팬들도 온라인도 지금 난리가 나 있는 상황입니다.

지나는 지금 어디에?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지나는 캐나다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부터 SNS 활동을 재개해 국내 팬들의 관심이 쏟아진 바 있습니다. 한편 지나는 2987년생으로 올해 만 38세입니다.

지나는 구체적인 설명 없이 이 미스터리한 사진과 영상들을 올려두기만 했거든요. 정말 결혼을 하는 건지, 복귀를 준비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예술적 표현을 한 건지...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밝혀주기 전까진 알 수 없는 상황이에요.

10년 침묵 끝에 나타난 지나의 다음 소식이 뭘 테니 팬들의 궁금증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그녀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기자 최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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