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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27억 투입해 축구장 52개 규모 도시숲 조성
경기도가 올해 427억원을 투입해 264개 도시숲을 만들며, 시민 휴식 공간과 탄소 중립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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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속 녹색 쉼터가 늘어난다
경기도가 올해 4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64개의 도시숲을 조성합니다. 총 면적은 축구장 52개에 해당하는 규모로,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대폭 확대하는 사업입니다.
도시숲의 효과
- 탄소 흡수: 도시숲 1ha는 연간 약 10톤의 CO2 흡수
- 온도 저감: 주변 지역 대비 평균 2~3도 기온 저하 효과
- 미세먼지 저감: 나무 한 그루가 연간 약 35.7g의 미세먼지 흡착
- 정서적 안정: 녹지 접근성이 높을수록 스트레스 감소 효과 입증
시민 참여형 숲 조성
이번 사업의 특징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한다는 점입니다.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마을숲 가꾸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도시숲은 단순한 녹지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 인프라입니다."
기후 위기 시대에 도시숲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이번 사업이 다른 지자체로도 확산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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