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나주 기후위기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 지원…민관협력으로 따뜻한 손길
한전KDN이 지난 20일 나주시와 협력해 기후변화위기에 취약한 지역사회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나주시청,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손잡고 진행한 민관협력 사업입니다.
나주의 '따밝동행' 손길…한전KDN이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돌보다
폭염이 기승을 부린 여름날, 한 기업의 따뜻한 손길이 나주시 곳곳에 닿았다. 지난 20일, 한전KDN이 나주시 관내 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기후변화위기에 취약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했던 것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었다. 기후위기와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한전KDN의 에너지복지 사회공헌 브랜드인 '따밝동행(따뜻하고 밝은 미래를 향한 동행)'과 연계해 추진된 것이다.
민관협력으로 만드는 안전한 여름
이번 지원은 나주 지역 곳곳에서 이루어진 체계적인 협력의 결과다. 나주시청,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업을 통한 민관협력 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2026년도 기후변화위기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사업과 연계해 구체적인 지원을 실현했다.
기후위기는 모두에게 평등하지 않다. 취약계층이 느끼는 폭염의 강도는 더욱 가혹하고, 에너지 비용 상승은 더욱 무겁게 느껴진다. 한전KDN이 나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계속되는 관심, 지속되는 지원
한전KDN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기후위기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민이라면,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라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기후위기 앞에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움직일 때, 지역사회의 작은 변화가 모여 큰 변화가 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기 때문이다.
나주시에서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관할 주민센터나 나주시청 복지담당 부서에 문의해 지원 대상자로 포함될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혹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가 지원 프로그램이 있는지 살펴볼 수도 있다. 또한 나주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처럼 다양한 나주 지역 지원 정책들을 눈여겨보면, 자신에게 맞는 도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한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이지만, 그 안에 담긴 것은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이다.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이런 손길들이 하나 둘 모여 취약계층의 여름을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어주길 바란다.
기사 관련 문의: 나주시청 복지정책과 /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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