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194억 건물주에서 남편의 든든한 아내로...연애할 땐 달랐다고 서운 터진 이유
가수 이정현이 편스토랑에 출연해 의사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194억 원대 건물주이자 능력 있는 여성이지만 남편의 변화된 모습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194억 건물주 이정현, "결혼하고 달라진" 의사 남편에 서운
가수 이정현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3세 연하의 의사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솔직하게 드러냈습니다. 2019년 결혼한 이정현은 2023년 6월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병원 건물을 194억 4000만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죠.
최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이 병원장인 의사 남편 박유정을 위한 특별한 한식 파인다이닝을 준비한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부부의 티격태격한 모습들이 드러났습니다.
남편의 변화에 "이 정도 짠돌이일 줄은..."
흥미로운 건 이정현이 남편의 입에 삼겹살, 고사리, 마늘종 3종 세트를 넣어주자, 화면을 보던 이연복이 "자기도 손이 있는데 왜 먹여주냐"고 반응한 장면이에요. 이정현은 자신도 인식하지 못한 자신의 극진한 내조가 드러났습니다.
더 흥미로운 건 결혼 후 남편의 변화를 두고 펼쳐진 대화입니다. 미래를 두고 이야기 나누던 부부는 노후에 대한 의견차를 보였는데, 남편이 "여행 다녀야지"라고 하자 이정현은 "여행 다닐 돈이 남아있을까?"라 말했고, 남편은 "영화 열심히 찍어. 내 노후를 책임져"라고 농담했으며, 이정현은 "자기가 나를 책임져야지"라고 응수했습니다.
연애 때와 달라진 남편의 모습
이정현이 남편의 동료 의사들에게 병원에서의 남편 실체에 대해 묻자, 동료들은 당황하면서도 그동안 이정현이 몰랐던 남편의 병원 내 모습을 속속들이 폭로했습니다. 가시적인 변화도 있었는데, 이정현은 편스토랑 출연 이후 높아진 남편의 인기에 대한 일화를 공개하며, 남편이 병원에서 환자의 사진 촬영 요청을 거절했다는 말을 듣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 해드려야지"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여전히 티격태격한 신혼부부 케미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현실 부부 케미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인데요. 이정현이 제철 활전복으로 요리를 선보인 이유는 힘들어 하시는 시부모님을 위한 것이었다는 점에서, 외향적으로는 티격태격하지만 본질적으로는 깊은 정이 있는 부부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이정현은 단순한 경제적 성공을 넘어서, 가정을 꾸려가는 한 여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애할 땐 달랐다며 서운해하는 모습도, 그래서 더 귀엽게 느껴지는 부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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