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5 min read

이강인, 아틀레티코 팀원들을 위해 한식 대접…'통 큰 신고식'으로 존재감 드러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한국에서 팀원들과 코칭 스태프를 위해 전통 한식으로 저녁 식사를 마련했다. 아틀레티코 구단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의 따뜻한 배려를 소개하며 감동을 표현했다.

최호선기자
공유

읽기 전 질문
🏛️ 구조·제도

이 결정에 걸린 실질적 권한·자원은?

표면적 명분 뒤에 예산, 인사권, 상임위 배분 등 실제 이해관계를 보세요

신고식은 이렇게 하는 거죠? 이강인의 '한식 매력'에 팀원들 감동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 식구가 된 이강인이 팀원들을 위해 한턱을 냈다. 새로운 팀에 합류한 후 정말 어떤 신고식을 펼쳤을까요?

선수단 전체를 위한 따뜻한 배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은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이 선수와 코칭스태프, 구단 직원을 위해 전날(7일)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며 "선수단 모두 한국 전통 음식을 즐겼다"고 밝혔다.

스페인 매체 DAZN은 "이강인이 벌써 아틀레티코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며 "서울에 머물고 있는 새로운 동료들과 코칭진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아틀레티코 선수단 전체를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고 전했다. 단순한 신고식이 아니라 모든 팀원들을 위한 배려였거든요.

7번 유니폼으로 서울에서 데뷔 준비 중

이강인은 지난달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31년 6월 30일까지 계약했다. 구단은 그에게 앙투안 그리즈만이 사용했던 등번호 7번을 부여했다.

흥미로운 건, 아틀레티코 구단도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선수로서 첫 훈련에도 참가했다"며 "처음으로 시메오네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훈련을 소화했다"고 설명했다는 점입니다. 정말 빠르게 팀 생활을 시작한 거네요.

한국 팬들 앞에서 공식 데뷔전

이강인은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시리즈 AT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영국)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아직 공식 대회가 아닌 프리시즌 친선전이라 이강인이 출전하더라도 공식 경기 기록에는 포함되지 않는다지만, 많은 의미가 있는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아시아 시장을 강화하는 이강인의 존재감

DAZN은 "한국에서는 이강인을 향해 엄청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며 "아틀레티코 입장에서 이강인의 영입은 단순한 전력 보강에 그치지 않는다. 아시아 시장에서 구단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도 상당한 힘을 실어주는 영입"이라고 평가했다.

그 관심의 정도는 아틀레티코가 이번 서울 투어를 위해 가져온 유니폼 1만 장이 모두 판매됐다는 사실로 충분히 알 수 있어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이강인의 '통 큰 신고식'은 단순히 음식을 대접하는 것을 넘어 새 팀원들과의 신뢰를 쌓는 시작이 된 것 같아요. 아틀레티코 구단도 공식 채널을 통해 이를 알리며, 이강인이 팀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암묵적으로 표현했거든요. 9일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7번 이강인의 활약을 기대해봅시다!

loading...

💡

통찰 훈련소

0/7 완료

기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

loading...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