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에너지 수도'에서 '글로벌 에너지 첨단 도시'로 — 1443억 투자 유치 성과
나주시가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에서 1443억 원 규모 투자를 확보하고,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까지 유치하며 에너지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나주의 쌀은 이제 '에너지'입니다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본사가 자리한 나주는 '에너지 밸리'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며, 단순한 공기업 이전 도시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 첨단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1443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쾌거
나주시는 2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에서 인탑스를 비롯한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투자 유치 성과:
- 총 투자 규모: 1,443억 원
- 참여 기업: 4개사
- 기대 효과: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확장 및 고용 창출
"나주 에너지 밸리는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주목하는 투자처가 되고 있습니다."
인공태양, 나주에서 뜬다
나주 에너지국가산단에는 총 사업비 1조 2,000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착공해 2030년대 중반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의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입니다.
| 프로젝트 | 규모 | 일정 |
|---|---|---|
| 인공태양 연구시설 | 1조 2,000억 원 | 2026년 착공 → 2030년대 가동 |
|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 기본계획비 5억 원 확보 | 2030년 완공 목표 |
| 에너지 특화 일자리 | 국비 26억 원 | 500여 명 고용 창출 |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도 온다
나주시는 전국 유일의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에도 성공했습니다. 2026년 정부 예산안에 기본계획 수립비 5억 원이 반영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진입했으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500여 명 고용 창출 기대
나주시는 지역 전략산업 연계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2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 특화 50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입니다.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밸리, 인공태양, 과학관까지 — 나주는 대한민국 에너지 미래의 심장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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