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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청소년 창업박람회 성공적으로 개최...800명 참여한 첫 도전

나주교육지원청이 7월 15일 개최한 제1회 나주청소년창업박람회에 8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상품화해 판매하는 실전 창업 교육을 경험했다.

류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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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청소년, 직접 기획하고 판매하는 실전 창업 경험

800명 참여한 첫 창업박람회 성공적 개최

나주교육지원청은 15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회 나주청소년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First Mover NZ(Naju Z세대) CEO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열렸으며 학생과 교원, 학부모,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나주 지역 청소년들에게 창업의 기초부터 실행까지 실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창업학교 운영팀과 지역 청년 창업가를 연계한 현장 중심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상품 개발, 판매와 수익 창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전 역량을 키웠다.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

박람회에는 나주청소년창업학교 운영팀을 비롯해 지역 청년 창업가, 마을학교, 동신대학교 창업팀, 목포중앙고등학교 체험팀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창업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나주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

이번 청소년창업박람회는 나주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 체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기존의 이론 중심 창업 교육을 넘어 실제 사업 운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창업가 정신을 구체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지역 청년 창업가와 대학,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만큼, 나주 전역의 창업 생태계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청소년 시대부터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받은 세대가 추후 나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나주교육지원청의 이전 교육 혁신 사례를 다룬 기사에서 언급했듯이, 나주교육지원청은 '2025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교육의 질적 도약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 이번 청소년창업박람회는 그 노력의 실제적 결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기사 서명: 류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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