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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지석천 자전거길 6.11km 개통, 광주~나주~화순 자전거길 연결 완성

나주시가 지석천 자전거길 6.11km 구간을 완성하고 개통식을 개최했습니다. 광주·나주·화순을 잇는 광역 자전거길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시민 여가와 관광 기반이 확대되었습니다.

박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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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명품 자전거길이 완성됐어요

총 6.11km 지석천 자전거길 드디어 개통

전남 나주 주민 여러분, 좋은 소식이 있어요. 최근 우리 지역에 지석천 자전거길 나주 구간(산포~남평) 6.11km 조성을 완료하고 개통식을 개최했습니다. 아직 날씨가 좋아지는 봄이니, 자전거 타기에 딱 좋은 계절이 아닐까요?

이번 개통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새로운 자전거길이 생겼다는 것만이 아니에요. 광주나주화순을 잇는 자전거길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거든요. 이제 광역 지역을 연결하는 정말 멋진 자전거 코스가 만들어진 것이죠.

37억 원이 투입된 연계형 자전거 인프라

총 37억 원이 투입된 해당 구간은 기존 영산강 자전거길과 연결되는 노선으로, 지역을 가로지르는 연계형 자전거 인프라가 구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느릿느릿하지만 차근차근 우리 지역의 자전거 인프라가 완성되어 가고 있어요.

자연경관 가득한 계절별 힐링 코스

자, 이 자전거길의 가장 큰 매력이 뭘까요? 지석천 자전거길은 유채꽃과 갈대밭, 철새 서식지 등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코스로 조성됐습니다. 봄에는 유채꽃이 노란빛으로 가득 할 거고, 가을에는 갈대밭이 바람에 살랑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시민 여가 공간은 물론 자전거 관광 수요까지 끌어들 수 있는 여건을 갖췄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휴일에 나와도 좋고, 혼자 조용히 힐링 라이딩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나주 시민에게 주는 변화

이제 영산강 자전거길을 즐기던 분들도 더 다양한 선택지가 생겼어요. 영산강 자전거길 이용자들은 지석천 구간까지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코스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나주는 이미 영산강 자전거길로 유명하잖아요. 이번 지석천 자전거길 완성으로 우리 지역이 광역 자전거 관광지로 더 우뚝 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주에 사는 우리 주민들도, 밖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거네요.

이제 따뜻한 날씨도 돌아오니,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지석천 자전거길에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새봄의 자연을 느끼며 천천히 페달을 밟는 그 느낌, 정말 좋을 거예요.


기자: 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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