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정부와 5년 농촌협약 체결...400억원 국비 지원받는다
나주시가 7월 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5년 농촌협약을 체결해 최대 4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전국 16개 시군 중 하나로 선정된 나주의 농촌 재생 사업이 본격화된다.
나주,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다…정부와 5년 협약 체결
전국 16개 시군 중 하나로 선정된 나주의 도약
나주시가 7월 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공간 조성을 위한 정부-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직결되는 중요한 합의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16개 시군은 경기(이천시), 강원(횡성군), 충북(청주시·제천시·영동군·괴산군·음성군), 충남(당진시·부여군), 전북(순창군), 전남(나주시), 경북(상주시·문경시), 경남(양산시·의령군·합천군)이다.
5년간 400억원 규모의 국비 투입
농식품부는 앞으로 5년간 시군별 최대 400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하고, 계획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나주시가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에 따라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농촌공간계획이란
농촌공간계획은 농촌을 삶터와 일터로서 기능을 회복하거나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농촌공간을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체결한 시군들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에 따라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한다.
나주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
이번 협약은 나주시 농촌의 경제 활성화와 주민 정착 여건 개선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400억원의 국비 지원은 농촌 거점시설 조성, 생활서비스 확충, 농촌융복합산업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될 수 있다.
최근 나주시는 에너지 수도와 혁신도시 발전을 중심으로 도시 발전을 추진 중이다. 이번 농촌협약 체결은 원도심과 농촌 지역의 균형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제도 참여 현황
농촌협약은 2021년 제도 도입 이후 전국 96개 시군이 참여해왔다. 나주시를 포함한 올해 16개 시군의 새로운 참여로 농촌 재생 사업의 지역적 확산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기자명: 류상욱
loading...
통찰 훈련소
0/7 완료기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