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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올해 첫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개최…예비부부 3쌍 선착순 모집

나주시가 청년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공공시설과 지역 명소를 무료로 제공하는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5월에는 목사내아에서 올해 첫 공식 행사가 개최됩니다.

이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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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올해 첫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개최…예비부부 3쌍 선착순 모집

나주시는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 하반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결혼식 비용 부담이 큰 청년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본격 시작된 것이다.

개성 담은 결혼식, 나주의 명소에서 펼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예비부부가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시설과 지역 명소를 예식 장소로 제공하고 웨딩협력업체를 통해 버진로드와 신부대기실 등 기본 예식 공간을 조성해 주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예식 장소는 목사내아와 빛가람호수공원 잔디마당길, 전라남도산림연구원 등 총 5곳이다. 나주의 아름다운 공간을 활용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누가 받을 수 있나?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예비부부 가운데 1명 이상이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시민이며 선착순으로 3쌍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 요약:

  • 나이: 18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부부
  • 거주요건: 1명 이상이 나주시 주민등록
  • 모집규모: 선착순 3쌍

신청은 어떻게?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필요 서류:

  • 신청서
  • 개인정보 동의서
  • 주민등록초본
  • 혼인관계증명서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예비부부는 웨딩협력업체와 상담 후 맞춤형 예식을 진행하게 되고 예식 종료 후에는 1개월 이내 만족도 조사에도 참여해야 한다.

올해 첫 행사, 5월에 목사내아에서

특히 5월에는 예비부부 2쌍이 목사내아에서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으로 지역 명소를 활용한 공공예식 문화 확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책의 의미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실질적인 결혼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명소를 활용한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결혼 비용으로 고민하는 예비부부라면 지금 바로 신청 여부를 확인해보자. 선착순이므로 늦지 말고 서둘러 문의하고 신청하길 권한다.

나주시 청년정책 관련 더 알아보기에서 다양한 지원 정책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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