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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천원빵' 전수조사 나섰어요... 6개월 유통기한 괜찮을까요?

서울시가 유통기한 6개월짜리 '천원빵' 안전성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지하철역과 온라인몰에서 인기인 수입 저가 빵 700여 개를 수거해 보존료 과다사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박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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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천원빵' 전수조사 나섰어요... 6개월 유통기한 괜찮을까요?

혹시 지하철 타면서 플랫폼에서 '천원빵' 하나씩 사서 드시는 분들 계시죠? 요즘 정말 인기거든요. 그런데 이 빵들이 유통기한이 6개월 이상으로 길어 보존료를 너무 많이 넣은 건 아닌지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서울시의 선제적 대응

다행히 서울시가 먼저 나섰어요! 지난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자치구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 지하철 역사, 대형마트, 편의점,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수입산 저가 빵류 700여 개를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천원빵은 온라인 몰, 지하철역 등에서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빠르게 소비가 늘고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안전성을 살펴보겠다"

  •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무엇을 중점적으로 검사하나요?

검사 항목이 궁금하시죠? 프로피온산, 프로피온산나트륨, 프로피온산칼슘 등 주요 보존료의 기준 준수 여부와 허용 외 타르색소 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답니다.

특히 소비기한이 6개월 이상으로 긴 제품을 중심으로 방부제 과다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게 핵심이에요. 아무래도 그렇게 오래 보관되려면 뭔가 특별한 게 들어가야 할 텐데, 그게 우리 몸에 해로운 건 아닐까 하는 우려가 있으니까요.

문제가 발견되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기준을 위반한 제품이 발견된다면? 즉시 판매 중단과 회수·폐기 조치가 이뤄진다고 해요. 그리고 온라인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서 추가 유통도 막는다고 하니, 나름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 같아요.

해외직구 식품까지 확장 검사

이번 기회에 서울시는 해외직구 식품도 함께 점검한다고 해요. 최근 해외직구를 통해 젤리, 사탕, 과자, 햄프씨드 오일 등에서 마약류 성분이 검출된 사례가 보고된 만큼 다음 달까지 마약 성분 총 10종의 정밀 검사를 진행한답니다.

음... 요즘 해외직구로 이상한 것들까지 들어오는군요. 조심해야겠어요.

서울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

사실 이런 검사가 중요한 이유가 뭐냐면요, 천원빵이 온라인과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판매가 확대되고 있거든요. 특히 출퇴근길에 간편하게 사먹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잖아요?

우리가 알아둘 점들:

  • 검사 결과는 곧 나올 예정이니 기다려봐야 할 것 같아요
  • 당분간은 천원빵 먹어도 큰 문제없을 거예요 (아직 위반 사례가 발견된 건 아니니까요)
  • 하지만 유통기한이 너무 긴 제품은 조금 주의해서 보시는 게 좋겠어요

마치며

결국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한 조치인 만큼, 검사 결과를 차분히 기다려보는 게 좋겠어요.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나선 건 정말 다행이고요. 아무래도 먹거리 안전은 아무리 신경 써도 지나치지 않으니까요.

혹시 천원빵 자주 드시는 분들 계시다면,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는 적당히 드시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항상 제품 뒷면의 성분표시를 한 번씩은 확인해보는 습관도 들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글쓴이: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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