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3 min read

서울 전 시의원 10억 원 빌리고 잠적, 방송인 출신 인물 논란

방송인 출신 전 서울시의원이 10억 원을 빌린 뒤 연락이 두절되는 사건 발생. 피해자들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지훈기자
공유

방송인 출신 전 서울시의원, 10억 빌리고 잠적

방송인 출신의 전 서울시의원이 다수의 지인으로부터 돈을 빌린 뒤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피해 규모는 현재까지 파악된 것만 10억 원에 달한다. 여러 피해자가 경찰서를 찾아 신고를 접수한 상황이다.

신뢰를 이용한 범행 의혹

이 인물은 방송인과 시의원 경력을 내세워 지인들의 신뢰를 얻었다. 그런 뒤 각종 명목으로 거액을 빌렸다는 것이 피해자들의 주장이다.

"방송에 나오고 시의원까지 한 사람이니까 믿고 돈을 빌려줬는데 이런 일이 생겨 황당하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이렇게 분통을 터뜨렸다.

경찰 수사 착수

경찰은 신고 접수 후 본격 수사에 나섰다. 관련 계좌 추적과 함께 이 인물의 행적을 쫓고 있다.

수사 관계자는 "피해 신고가 계속 접수되고 있어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시민들 충격

공직자 출신의 범행 의혹에 시민들이 충격을 받고 있다. 특히 방송 활동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인물이라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건은 공인의 도덕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다시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기자: 이지훈

loading...

loading...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