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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올해 여성·주말반 신설, 접근성 대폭 개선

서울시가 시민 인문학 교육 '희망의 인문학'에 여성 특화 과정과 주말반을 신설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이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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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여성·직장인 접근성 높인다

서울시가 시민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희망의 인문학'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 여성 특화 과정과 주말 과정을 새로 신설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여성만을 위한 특별한 인문학 시간

새로 신설된 여성 특화 과정은 여성들의 관심사와 경험을 중심으로 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역사, 문학, 철학 등을 다룬다.

"여성만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 - 서울시 관계자

직장인도 이제 부담 없이 참여

주말 과정 신설로 평일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들도 인문학을 접할 수 있게 됐다. 토요일 오전 시간대를 활용해 진행된다.

주요 개선사항:

  • 여성 특화 과정: 여성학, 페미니즘 철학 등 여성 관점의 인문학
  • 주말 과정: 토요일 오전 10시~12시 운영
  • 접근성 강화: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수업
  • 다양한 주제: 고전부터 현대 이슈까지 폭넓은 커리큘럼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

이번 확대로 연간 참여자 수가 3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육아나 직장 때문에 참여하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신청 방법과 일정:

  • 신청 기간: 3월 20일~4월 10일
  • 신청 방법: 서울시 평생교육 홈페이지
  • 수강료: 무료
  • 모집 인원: 각 과정별 30명

평생교육의 새로운 전환점

서울시는 이번 확대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 기회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인문학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비판적 사고력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중요한 교육이다. 이번 확대가 서울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자: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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