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손화정, 이재명 정부 에너지 민생 정책 영종에서 증명하겠다
전 청와대 행정관 손화정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출마, 태양광 햇빛소득, 관광특구 지정, 해사법원 유치 등의 공약으로 영종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영종의 미래를 책임질 초대 구청장, 손화정이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행정을 영종에 적용해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를 나온 지 얼마 안 된 그녀가 왜 영종을 택했을까요?
에너지로 주민 소득을 만드는 도시로
손화정 예비후보가 영종의 경제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꿀 핵심 전략으로 '태양광 영종형 햇빛소득' 공약을 발표했다. 이건 단순한 태양광 사업이 아니에요. 중앙정부 85% 파격 금융 지원을 받는 1조 원 규모 정부 사업을 영종에 유치해, 발전 수익의 30%를 주민에게 환원하는 조례를 제정하겠다는 계획이거든요.
그녀는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국정 과제의 설계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다뤄온 실무형 행정 전문가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즉, 이 정책은 이론이 아니라 중앙정부와 이미 연결된 구체적인 계획이라는 의미예요.
소상공인과 관광객을 모두 살리다
영종의 가장 큰 문제는 뭘까요? 바로 경제와 생활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에요. 손 예비후보는 지역화폐와 민생지원금을 결합해 소비가 실제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하되, 지원금이 영종 상권에서 순환되도록 설계하겠다고 밝혔어요.
또한 영종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해 영종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계획도 제시했습니다. 관광특구 지정은 영종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옥외광고물과 영업시간 제한 완화 등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규제 혁파'의 시작점이 될 거라고 하네요.
국제 도시 영종의 초대 구청장이 할 일
손화정 예비후보는 강하게 주장합니다. "영종은 연습할 시간이 없는 도시"이며 "초대 영종구청장은 단순 관리자가 아니라, 도시의 기준과 방향을 처음부터 설계하는 실행형 리더여야 한다"고요.
그 구체적 증거로 든 것이 바로 인천 해사법원 유치입니다. 손 예비후보는 "정치는 의지를 말하지만, 행정은 조건을 만들고 결과를 증명해야 한다"는 평소의 소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발표했다는 거죠. 글로벌 비즈니스 인력들이 해사 재판을 위해 영종을 방문했을 때, 관광특구 내에서 고품격 레저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영종을 '사법·레저 융복합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거예요.
영종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
궁금하신가요? 초대 구청장이 누가 되느냐가 왜 이렇게 중요할까요? 지난해 기준 영종 인구가 13만 5천 명을 넘어섰는데, 2030년에는 16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0~49세 비중이 높아 젊은 생활권 성격이 특징이지만 의료·교육·문화·교통 시설 등이 부족한 실정이거든요.
손화정 예비후보의 공약들이 실행되면 어떻게 될까요? 주민들이 태양광 발전으로 직접 소득을 얻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늘어나고, 국제적 비즈니스가 활발해지면서 일자리가 창출될 겁니다. 결국 영종의 젊은 주민들이 더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는 거죠.
기자 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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