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 '4조원' 꿈의 몸값으로 상장 도전! 어떤 기술이길래?
AI 기업 업스테이지가 최대 4조원 상장 몸값을 목표로 상장에 나섭니다. '솔라' 언어모델로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이들의 비결을 살펴봤어요.
AI 스타트업이 4조원 몸값을 외치다니! 업스테이지가 뭐길래?
여러분, AI 시장이 정말 뜨겁죠? 그런데 이런 가운데 한국의 AI 스타트업 한 곳이 무려 4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상장 몸값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바로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인데요, 정말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기에 이런 자신감을 보이는 걸까요?
솔라 프로 3로 기술력 인정받은 업스테이지
업스테이지는 지난 24일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인 '솔라 프로 3'를 공개했다고 해요. 이게 정말 대단한 게, 이 모델은 최근 AI 시장의 화두인 '에이전트형 AI'로의 전환 흐름에 맞춰 개발됐다거든요.
더 놀라운 건 성능이에요. 기존 '솔라 프로 2' 대비 3배 이상 커진 1020억 매개변수 규모의 대형 모델임에도 이전 모델인 '솔라 프로 2'와 동일한 비용 및 처리 속도(TPS)를 유지하면서 성능은 2배 이상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라니, 정말 효율성 면에서 혁신적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정부 프로젝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어요. 업스테이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에서 글로벌 개별 벤치마크 부문 10점 만점에 10.0점을 기록하며 기술력을 과시했다고 하니까요. 만점이라니, 정말 대단하죠?
글로벌 기업들도 주목하는 업스테이지
사실 업스테이지의 진가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에서 더 드러나요. 업스테이지는 지난 19일 차세대 AI 모델 개발 가속화와 한국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을 위해 AM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 바 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다단계 로드맵에 따라 AMD의 '인스팅트(Instinct) MI355' GPU를 자사 LLM 및 문서처리 AI 솔루션 개발에 도입하기로 합의했다거든요.
더욱이 AMD는 이미 업스테이지의 시리즈B 브릿지 라운드에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하며 주주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고 해요.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선 진정한 협력 관계인 셈이죠.
다음 인수로 데이터 생태계까지 확장
업스테이지의 야심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거래가 최종 성사되면 업스테이지는 다음이 보유한 방대한 콘텐츠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기술력을 한층 고도화하고, '솔라'를 다음 서비스와 결합한 차세대 AI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하니까요.
카카오는 12일 포털 다음(DAUM) 운영사인 AXZ의 양도가액을 기존 70억원에서 1944억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운영 인력과 트래픽 등 주요 자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라 매각 가격을 다시 계산한 것이다라고 하네요. 처음 70억원에서 1944억원으로 조정되었다니, 데이터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죠?
상장 몸값 4조원, 과연 현실적일까?
이제 가장 궁금한 부분이에요. 과연 4조원 몸값이 현실적일까요? 업스테이지는 내년 초 상장을 앞두고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해외 투자자를 핵심 타깃으로 설정한 이번 라운드가 성사될 경우, 시장에서 거론되는 상장 몸값은 최대 4조원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라고 하니까요.
C레벨의 리더십과 적기의 자금조달을 통해 압축 성장을 이루어 나가는 업스테이지의 기업가치가 얼마나 더 커질 수 있을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IPO에서의 몸값은 AI 산업에서 상당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어요.
김성훈 대표의 포부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솔라 프로 3는 단순한 모델 성능을 넘어 실제 업무 환경에서 효과를 낼 수 있는 에이전트 AI 실용성의 도약을 목표로 개발됐다"며 "업스테이지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AI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포부를 밝혔어요.
정말 흥미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한국의 AI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이렇게 당당하게 경쟁하다니! 여러분은 업스테이지의 4조원 도전, 어떻게 보시나요? 정말 성공할 수 있을까요?
기자: 최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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