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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 사고'를 키운다는 청담어학원의 여름학기 신입생 모집, 정말 뭐가 다를까?

문해력·상상력·서사력을 입체적으로 키우는 청담어학원이 여름학기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통찰력 있는 사고를 어떻게 훈련하는지 살펴봅시다.

김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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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원이 '입체적 사고'를 외친다? 청담어학원의 여름학기 신입생 모집

영어 학원이 수능 영어 점수만 올려주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청담어학원은 문해력과 상상력, 서사력 계발에 특화된 학습 모듈과 블렌디드 러닝 시스템으로 입체적 사고 훈련을 한다고 강조합니다.

단순한 '영어' 교육이 아니라 '사고력' 훈련

왜 영어 학원에서 갑자기 사고력 얘기를 할까요? 청담어학원의 교육 철학을 들어보면 그 이유가 명확합니다.

청담어학원의 교육 목표는 미래지향적 지식의 체화, 융합 사고력 개발, 글로벌 소통능력 향상입니다. 단순히 문법을 외우거나 시험 점수를 올리는 데 머물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블렌디드 러닝으로 입체적 학습을 구현하다

문해력·상상력·서사력 계발에 특화된 학습 모듈과 교실학습(c-Learning)-온라인학습(i-Learning)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블렌디드 러닝 시스템으로 입체적 학습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즉, 같은 주제를 교실에서도,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각도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겁니다.

MASTER 5.0: '통찰력'을 만드는 최상위 프로그램

청담어학원의 최상위 프로그램인 MASTER 5.0에 주목해보세요. 글로벌 지식을 내재화하고, 입체적인 사고훈련으로 언어 영재를 21세기 인재로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할까요? 최신 토픽을 바탕으로 문학과 비문학, 비판적·창의적 사고를 동시에 훈련하고, 현대적 텍스트와 생생한 미디어 노출로 언어-인문적 통찰력을 생성하게끔 한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단순한 영어 교과서가 아닌, 실제 세상의 콘텐츠를 통해 생각하는 근육을 키우겠다는 의도가 보입니다.

정규 코스부터 도약 코스까지, 촘촘한 커리큘럼

여름학기 신입생 모집을 통해 입학하게 되면 정규 코스와 도약 코스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정규 코스는 ESL 4가지(읽기·듣기·말하기·쓰기) 기술을 습득하고, 글로벌 소통능력과 종합적 사고력을 계발한다고 합니다.

도약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도약 코스는 'intensive ESL'과 'Career' 과정으로 나뉜다. ESL 역량을 강화하는 intensive ESL은 어휘, 글쓰기 등 체계적인 영어 학습으로 내신과 입시를 대비한다. 진로 탐색과 토론 실력을 함양하는 Career 과정에서는 주제 탐구 활동을 하며 토론 실력과 논리력을 향상시킨다는 구성입니다.

결국, '생각하는 학생'을 만드는 것

요즘 세상은 정답을 외우는 능력보다 문제를 읽고 해석하고 자신의 의견을 펼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습관이 형성되면 글로벌 토픽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게 돼 자기 생각을 표출할 수 있게 된다고 청담어학원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통찰지능은 훈련으로 만든다는 최근 연구 결과처럼, 청담어학원도 사고력이 타고난 것이 아닌 훈련의 산물이라고 봅니다. 영어를 배운다는 것이 단순히 언어 습득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접근이 아닐까요?

여름은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만약 자녀의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까지 키워주는 교육을 원한다면, 청담어학원의 여름학기 신입생 모집 소식에 귀 기울여볼 만합니다.


기자명: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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