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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사명대사공원에 '솔향 스테이' 완공!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김천시가 사명대사공원에 '솔향 스테이' 전통한옥촌 조성을 완료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대했습니다.

김진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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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사명대사공원에 '솔향 스테이' 완공!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여러분, 좋은 소식이 하나 있어요! 김천시가 3월 26일 사명대사공원 전통한옥촌 주차장 부지에서 '솔향 스테이'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발표했거든요. 이제 김천에서도 제대로 된 체류형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된 거죠!

사명대사공원, 이미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죠?

혹시 사명대사공원 가보신 적 있으세요? 사명대사공원은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에 위치한 문화·생태·체험형 관광지로, 백두대간 황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인근 직지사 등 문화·역사 자원을 연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이곳의 볼거리가 정말 다양한데요:

  • 평화의 탑: 높이 41.5미터로 목탑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외부는 단청이 아닌 옻칠로 마감해 나무의 결과 색을 그대로 살렸고, 야간 조명이 불을 밝히는 밤이 되면 붉은 옷으로 갈아 입은 탑신의 모습이 고고하게 빛납니다.
  • 김천시립박물관: 지상 3층 규모의 박물관으로 선사시대부터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김천에서 출토된 유물 564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건강문화원: 한옥 숙박동과 체험동으로 구성된 곳이죠

새롭게 완공된 '솔향 스테이'의 특별함

이번에 준공된 '솔향 스테이'는 기존 건강문화원과는 별도로 조성된 전통한옥촌인 것 같아요. 사명대사공원이 이미 건강문화원에서는 한옥 숙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숙박동이 조성되어 있어 한옥스테이가 가능하며, 숙박동은 총 4동, 5개 객실로 한옥의 특성에 맞게 한 개 동을 제외하고 모두 독채 형식으로 되어있어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시설도 충분히 매력적이었는데, 이번에 추가로 솔향 스테이까지 완공되면서 더 많은 관광객들이 머물 수 있게 된 거죠.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

김천시는 왜 이렇게 체류형 관광에 힘을 쏟고 있을까요? 김충섭 김천시장은 "사명대사공원은 김천시가 체류형 관광휴양도시로 발돋움할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며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그동안 김천을 지나가는 관광객들이 많았지만, 실제로 하루 이상 머무는 경우는 많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이제 사명대사공원에서 하루 밤 머물면서 족욕과 온열체험 등 건강 관련 장비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실과 본인의 건강상태와 체력, 스트레스를 자가 측정할 수 있는 건강측정실, 그리고 다도체험과 더불어 예절교육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과 차 한잔의 유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되어 있어 일상을 벗어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타임장소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솔향 스테이의 완공으로 김천 관광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 같아요. 김천의 대표 관광 명소인 황악산, 직지사, 김천시립박물관 등이 근접하게 위치하고 있어 김천의 관광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제격이거든요.

특히 한옥에서 하룻밤 머물면서 전통 문화도 체험하고, 황악산의 자연도 즐기고, 직지사의 역사도 느낄 수 있다니... 정말 완벽한 힐링 여행 코스가 될 것 같지 않나요?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김천 사명대사공원에서 특별한 체류형 관광을 경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전통 한옥에서의 여유로운 하루, 생각만 해도 힐링이 되네요!


기자 김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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