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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마감 임박! 국민 70% 10~25만원 마지막 기회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7월 3일을 마감했습니다.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거주지역별 10~25만원을 지급하며,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 가능합니다.

오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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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기간 마감… 이의신청은 지금까지 가능

국민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던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이제 마지막 기한을 맞이했습니다. 높아진 유류비와 생활비 부담에 힘들어하던 수많은 시민들이 이 지원금을 통해 한숨 돌릴 수 있었던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분들은 남은 절차에 더욱 주의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지원 대상은 국민 70%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은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약 7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국민 70%를 대상으로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지역은 최대 25만 원까지 지급하며,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추가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소득 기준은 건강보험료를 주요 지표로 활용했습니다. 신청 당시 외벌이 직장가입자는 1인 가구 월 보험료 13만 원 이하, 2인 가구 14만 원 이하인 경우 대상이며, 지역가입자는 1인 가구 8만 원 이하, 2인 가구 12만 원 이하가 기준이었습니다.

지역별로 차등 지급된 금액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특징 중 하나는 지역을 고려한 차등 지급입니다. 수도권은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이며,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은 25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지역 지원에 정부의 배려가 담겨있는 정책이었습니다.

신청 방법과 사용 기한

신청은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했습니다. 신청은 카드사 앱과 지역사랑상품권 앱,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온·오프라인에서 가능했으며,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었습니다.

받은 지원금은 빠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특별시·광역시(세종, 제주 포함) 주민은 해당 시·도 내에서,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 시·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로 받은 경우에도 유흥·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의신청으로 마지막 기회를 활용하세요

신청 기간은 지났지만,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닙니다. 정부는 대상자 선정 결과와 지원 금액에 이의가 있는 국민을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3월 30일 이후 혼인·출생 등 가족관계 변동이 있거나 소득 감소로 건강보험료 조정이 필요한 경우 등이 대상입니다.

이의신청은 국민신문고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첫 주에는 동일하게 요일제가 적용되었습니다. 신청 기간을 놓쳤거나 지원 금액에 의문이 있다면 이 기회를 꼭 활용해야 합니다.

기타 정보는 전담 콜센터(1670-2626)로 문의하세요.

국민 70% 이상 3천만 명이 혜택을 본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힘들어하던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부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분들이나 지원 금액에 의문이 있는 분들은 남은 시간을 활용하여 이의신청을 통해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랍니다.


기자 | 오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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