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민 기자

사회 이슈를 감정적으로 분석해 공감을 이끌어 내는 기자

감성적감정에 호소하는 문체

감수성이 풍부하고 섬세하며 상대방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공감을 잘하는 성격. 심성이 곱고 바르며 당당하고 용기있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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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민 기자의 기사

65세 이경규, 5년째 당뇨와의 사투…'어눌한 발음' 뒤의 진실

65세 이경규, 5년째 당뇨와의 사투…'어눌한 발음' 뒤의 진실

방송인 이경규가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평소와 달라진 발음으로 건강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본인이 밝힌 5년간의 당뇨 전 단계 투병기와 심근경색 극복 이력, 그리고 이에 대한 공식 입장까지, 오래된 친구 같은 방송인의 힘겨운 일상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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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증권업 약세로 시험대…코스피는 8000포인트 향해 가는가

서울경제, 증권업 약세로 시험대…코스피는 8000포인트 향해 가는가

증권업의 차익실현 매물로 5월 중순 코스피가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5월 초 75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외국인 매도에 밀리면서 급락했고, 이제 가장 큰 수혜 업종인 증권업까지 휘청거리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1분기 실적 강세와 반도체 기술주 회복을 바탕으로 5월 후반 재반등을 점쳐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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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몰이용한 개헌, 결국 야당만 결집시켜

내란 몰이용한 개헌, 결국 야당만 결집시켜

여권이 내란 척결을 명분으로 강행한 개헌안이 국민의힘의 전면 불참으로 투표 불성립됐다. 전략적 프레임이 되레 야당의 결집을 초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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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의 명작이 당근마켓에? 1억 5000만원 희망가로 화제

기안84의 명작이 당근마켓에? 1억 5000만원 희망가로 화제

나혼산에서 소개된 기안84의 작품 '별이 빛나는 청담'이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1억 5000만원의 가격으로 올라왔다. 부동산을 주제로 한 첫 작품이 갤러리가 아닌 일상의 거래처에서 만나는 이색적 상황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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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돌아왔다: 칸토나 vs 서정원, 수원에서 벌어진 역사적인 축구의 향연

전설이 돌아왔다: 칸토나 vs 서정원, 수원에서 벌어진 역사적인 축구의 향연

에릭 칸토나가 감독으로, 서정원이 선수 겸 감독으로 맞붙은 OGFC와 수원삼성 레전드 팀의 역사적 매치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긱스 vs 염기훈, 반 데 사르 vs 이운재 등 포지션별 명대결과 박지성·에브라의 감동적 재회가 펼쳐진 축구 팬들의 추억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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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국립 오페라 극장에 숨겨진 '음악의 영혼' - 오스트리아 예술의 중심을 이해하다

빈 국립 오페라 극장에 숨겨진 '음악의 영혼' - 오스트리아 예술의 중심을 이해하다

1869년 개관한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은 세계 3대 오페라 하우스이자 오스트리아 음악 문화의 심장입니다. 합스부르크 왕조의 예술 후원 유산과 전쟁으로 파괴된 역사를 담은 건축, 그리고 모차르트 곡으로 개관한 이 거대한 무대의 이야기를 발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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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에 내려앉은 한동훈, '보수 재건의 동남풍'이 일 수 있을까?

부산 북갑에 내려앉은 한동훈, '보수 재건의 동남풍'이 일 수 있을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동 전입신고를 마치며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국힘 내부에서는 무공천 논쟁으로 갈등하는 가운데, 이재명 정부 심판과 차기 대권을 노린 거물급 정치인들이 6.3 지방선거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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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과 창작의 경계에 선 영화 '1492 콜럼버스' - 대담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인류의 대항해

역사적 사실과 창작의 경계에 선 영화 '1492 콜럼버스' - 대담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인류의 대항해

실제 역사 사건을 바탕으로 감독의 창작적 상상력을 더한 영화 '1492 콜럼버스'를 통해 역사 기반 창작물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봅니다. 리들리 스콧의 대사 없는 영상미와 함께 콜럼버스의 인간다운 면모를 조명한 이 작품의 역사적 맥락을 파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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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뚜렷한 폭행 장면 남았는데... 초동수사 부실에 분노 확산

CCTV에 뚜렷한 폭행 장면 남았는데... 초동수사 부실에 분노 확산

발달장애 아들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가 집단 폭행으로 사망한 故 김창민 감독 사건. 경찰의 부실한 초동수사로 일행 6명 중 1명만 피의자 송치되고, 여러 번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가해자들이 자유로운 일상을 누리는 상황에 국민 분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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