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채정안의 '돌직구'에 당황하다...차예련 요리에 '뽀뽀'한다?
드라마 '김부장'의 빌런 주상욱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시청률 5% 공약으로 냉장고까지 걸었다. 아내 차예련의 요리 실력을 놓고 벌어진 채정안의 거침없는 입담이 화제다.
'김부장' 빌런 주상욱, 냉부에서 '회장님' 변신...시청률 5% 공약으로 냉장고까지 걸었다
27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주상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화제의 드라마 '김부장'에서 역대급 빌런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주상욱은 "소지섭한테 하루 종일 맞았다"라며 액션 장면의 숨겨진 비화를 털어놓고, 배우들과 함께한 괌 포상휴가 비하인드까지 공개한다.
통큰 공약의 '주회장'...시청률 5%에 냉장고 선언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주상욱이 내건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이었다. MC가 시청률 견인기인 주상욱에게 '냉부' 시청률 공약을 제안하자 주상욱은 시청률 5% 돌파 시 냉장고를 돌리겠다고 선언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더욱 놀라운 것은 추가 공약이다. "7% 넘으면 제가 해외 포상을 쏘겠다"고 덧붙이며 셰프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에 채정안까지 공약에 동참하며 두 게스트의 공약 대결이 펼쳐지고, 셰프들의 승부욕까지 한껏 끌어올린다. 주상욱의 '회장님' 같은 카리스마가 현장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내 차예련의 요리 실력을 두고 벌어진 '스킨십 논쟁'
주상욱의 냉장고 공개 후 차예련의 요리 실력이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주상욱은 차예련이 만든 요리 중 좋아하는 메뉴에 대해 질문받자 "두부조림, 닭볶음탕, 순두부 찌개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여기서 예상 밖의 장면이 펼쳐졌다. 채정안은 "요리가 맛있으면 스킨십을 바로 하나. 뽀뽀를 하시던데"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당황한 주상욱은 "칭찬은 많이 한다"고 말했다.
'차장금'의 특별한 냉장고 관리법
주상욱의 냉장고가 공개되자 셰프들이 비상을 외쳤으나 아내 차예련의 특별한 식재료 보관법이 감탄을 자아냈다. 직접 만든 반찬과 손질한 식재료도 가지런히 정리돼 있었다. 깐 마늘 밑에 수분을 방지하는 설탕도 깔려있을 정도다.
주상욱이 잡은 대광어는 무려 1m 10cm, 돌돔은 58cm, 대구는 1m 20cm에 달했다. 주상욱은 "많이 간다. 좋아하고 선상낚시는 잘하는 편"이라며 아내 차예련 역시 낚시를 즐긴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공약의 진정성은 물론 부부의 일상까지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주상욱과 채정안의 거침없는 입담과 함께 펼쳐진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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