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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기인의 경이로운 무대에 눈물…'천만기인쇼' 첫 방송 감동 장면

TV조선 신규 예능 '천만기인쇼'가 1일 첫 방송됐다. MC 강호동은 한 기인의 무대를 보며 대본에 없던 눈물을 흘렸고, 출연진들도 감동으로 눈시울을 붉혔다.

류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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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기인의 경이로운 무대에 눈물…'천만기인쇼' 첫 방송 감동 장면

TV CHOSUN 새 예능 '천만기인쇼'가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인들의 놀라운 재주와 스타들의 도전을 한데 담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천만 원의 상금을 걸고 각종 미션에 나선다.

예상치 못한 눈물의 순간

첫 회에서 가장 주목할 장면은 강호동이 무대 도중 눈물을 보이는 순간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호동은 대본에 없던 한 기인의 무대를 지켜보다 감정이 북받쳐 눈시울을 붉힌다. 강호동은 무대가 끝난 뒤 손등으로 눈물을 닦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라고 털어놓는다.

현장을 감동으로 물든 출연진들

그의 반응에 안성훈, 이소나, 허찬미 등 다른 출연진 역시 가슴을 부여잡거나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강호동의 예상 밖의 감정 표출은 녹화 현장을 순식간에 감동의 무대로 변화시켰다.

'스타킹'의 정신을 이어받은 새로운 도전

스타킹에서 수많은 일반인 출연자의 도전을 함께했던 강호동이 약 10년 만에 천만기인쇼를 통해 다시 한번 기인들과 만난다. 익숙한 조합인 붐과 함께 새로운 도전 무대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강호동과 붐이 진행을 맡아 긴장감 넘치는 도전 현장에 유쾌한 입담을 더한다. 새로운 프로그램이지만 익숙한 콤비가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첫 방송의 주요 출연진들

트롯계 BTS로 불리는 진성의 도전도 첫 회의 주요 볼거리다. 진성은 나이와 몸의 통증을 잊은 채 직접 고난도 기예에 나선다.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스타들이 기인들과 함께 특별한 퍼포먼스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자: 류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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