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수, 유재석과 또 만난다…'놀면 뭐하니'에서 가창력으로 가득한 무대 펼친다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가 2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유재석의 숏폼 드라마 OST 주인공 자리를 두고 나타난다. 당당한 무대 예상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정식 지상파 데뷔를 앞둔 효리수, 유재석과의 설렜던 재회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가 20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톱100귀' 유재석의 취향이 가득 반영된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을 부를 가수로 만난다. 두 번의 만남을 통해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숏폼 드라마로 시작된 흥행의 뒤따르는 음악 프로젝트
가슴이 뭉클해지는 순간들로 가득했던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는 예상을 깨고 130만 뷰의 흥행을 기록했다.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은 메인 테마곡이 아니었지만, 유재석의 'TOP100귀'를 증명하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 곡의 매력에 홀린 유재석은 음악과 영상의 경계를 더욱 좁혀보기로 결심했다.
"욕심나는 친구들이다" - 유재석의 러브콜이 현실로
유재석은 이 노래를 완성할 주인공으로 효리수를 염두에 두고 즉시 행동에 옮겼다. 유재석은 최근 화제가 된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를 언급하며 혹시 효리수와 컬래버 할 수 있는 상황이냐며 숏폼 드라마를 찍은 것을 언급하면서 '별이 쏟아지는 밤' 즉석 청음회를 개최했다. 그 자리에서 벌어진 유리의 즉흥 무대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낳지는 못했지만, 유재석의 한마디가 모든 것을 바꿨다.
유재석은 "유리야, 연습은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그 말속에는 효리수에 대한 진심 어린 평가가 담겨 있었다.
당당함으로 무장한 신인(?)의 지상파 출격
효리수는 소녀시대 효연, 유리, 수영이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결성한 그룹이다. 효리수가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다. 5월 유퀴즈에서 공식적인 첫발을 뗐던 이 유닛이 이제 정식 지상파 무대에 오르는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무대 앞의 긴장감. 하지만 효리수는 다르다. 그들만의 센터 전쟁을 벌이는 가하면, 서로의 보컬 실력을 향한 거침없는 디스전을 펼치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 세 멤버는 OST 곡을 차지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한 무대를 펼칠까.
유재석의 감탄을 이끌어낸 그들의 기세
효리수의 신인답지 않은 기세에 유재석은 "대단하다"라고 감탄하면서 잇몸 만개 미소를 지었다. 소녀시대라는 견고한 토대 위에 서 있는 효연, 유리, 수영의 예능감과 무대 경험이 모여 어떤 화학반응을 일으킬지는 이제 방송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20일 오후 6시 30분, 따뜻하고 설렘 가득한 무대의 순간. 유재석과 효리수가 만드는 특별한 시너지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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